아이마스 SS/미키56 미키 「미키, 오늘로서 열다섯 살인 거야~!! 이걸로 내년에 허니랑・・・」 미키 「어라? 분명 작년에도 똑같은 말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미키 「아니, 분명 기분 탓이겠지! 요즘 일이 바쁘니까 피곤한 걸까?」 미키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하는 거야! 애들아! 허니!! 안녕이야~!!」 P 「오, 주역이 왔군・・・어~이, 애들아」 하루카 「네~에! 그럼 여러분, 시작합니다~」 하루카 「미키, 열다섯 살 생일・・・」 일동 「축하해~!!」 미키 「에헤헤. 부끄러운 거야///」 하루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이거 생일 선물인・・・」 미키 「와~아. 하루카가 만든 쿠키,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야~!」 하루카 「에? 어떻게 안 거야?」 미키 「・・・어라?」 마미 「하루룽도 참! 그렇게 좋은 냄새를 풍기면 아는 게 당연하JI!」 아미 「맞아! 음식 냄새는 귀신 같이 맡는 게.. 2015. 11. 23. 미키「허니가 없으니 >>5 하는 거야」 나노? 5 : 낮잠 미키「아후우……」 미키「zzz」 미키「zzz」 미키「zzz」 미키「zzz」 미키「아후우, 안녕이……헉!?」 미키「깨어나니 미키는>>12에 있었던 거야」 12 : 사무소 14 : 평범하잖아15 : 오늘도 세계는 평화롭습니다 미키「사무소에 있었던 거야. 사무소에서 잤으니 당연한 거야」 미키「오늘도 765 프로덕션은 평화로웠던 거야」 달칵 >>25「안녕하세요!」 25 : 히다카 아이 아이「안녕하세요~~!!!!!!!!!!!」 미키「나노오오오오오오오오!?」 아이「료씨가 리츠코씨한테 보내는 물건이에요! 실례합니다~!!!!!!!!!!!!!」버럭버럭 미키「시, 시끄러운 거야!」 버럭버럭 미키「우와. 아직도 버럭버럭 떠들고 있는 거야. 소문으로 듣던 것 이상으로 시끄러운 거야……」 그 때 사무소에 이.. 2015. 8. 24. 미키「내일부터 허니라고 부르는 거야!」 - 미키의 방 미키「정한 거야! 내일부터는 프로듀서씨가 아니라 허니야!」 미키「미키는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살아가니까!」 미키「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키, 눈 깜짝할 사이에 할머니가 되어버리는 거야!」 미키「……」 미키「하지만…잘 말할 수 있을까……?」 미키「혀 깨물거나 하지 않을까……?」 미키「허뉴, 같이 말했다가는 망쳐버리니까……」 미키「좋아, 조금 연습해 보는 거야!」 미키「으음…허…허…허…니이~?」 미키「…큰일난 거야! 이건 생각이상으로 어려운 거야!」파닥파닥파닥 미키「그리고 부끄러운 거야!」파닥파닥파닥 미키「으음…일단 천천히……」 미키「허…니…이……」 미키「……」 미키「이래서야 더듬거리는 우주인 같은 거야!」 미키「자전거 앞 바구니에 타고 하늘을 날아버리는 느낌이야!」 미키「으음…어쩌지……」 미.. 2015. 8. 14. 미키「『여름! 연인들을 대담하게』?」 맴 맴 맴 맴 미키「덥구나……」 미키「푹푹 쪄서 기분 나쁜 거야……허니, 올려면 아직 멀었으려나」 P「어이~, 미키!」 미키「! 허니, 너무 늦어~」 P「미안, 미안. 그런데 밖에서『허니』라고 부르는 건 정말 좀 봐줘……」 미키「우~. 지각한 사람에게 이러쿵저러쿵 할 권리는 전혀 없는 거야!」 P「큭……이, 일단 돌아갈까」 ………… 미키「차 안 시원한 거야~♪ 천국이야♪」 P「자, 마실 거. 레슨 끝나서 목 마르지?」 미키「와~아! 역시 여심을 잘 아는 거야!」 P「여심이라는 건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미키「사소한 건 넘어 가는 거야. 잘 마시겠습니다」푸쉬 P「오늘 레슨은 어땠어? 변함없어?」 미키「음~, 카모나쿠후카모나쿠(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그런 느낌이었던 거야」 P「……너 그 말,.. 2015. 8. 4. 미키「프로듀서는 거짓말쟁이」>>5 P「에!?」 미키「>>5・・・거짓말쟁이(><)」 P「너, 그걸 하고 싶었던 것뿐이지?」 5: 피임한다고 했으면서 미키「피임한다고 했으면서……이거…」 P「파랑색…서, 설마…」 미키「그, 설마야…」 P「자, 잠깐만! 나는 분명 피임할 생각이었어!」 P「콘돔도 분명 끼고 했잖아!?」 미키「・・・허니말고 다른 사람이랑은 하지 않았어. 목숨을 걸 수 있는 거야!」 P「・・・그, 그럼 ・・・어째서・・・」 미키「…허니는 분명 콘돔을 낀 거야. 하지만・・・」 미키「>>12」 12: 웜홀을 경유해서 착상 미키「웜홀을 경유해서 착상한 거야!」 P「이차원에 구멍을 뚫었던 거야!? 적어도 콘돔에 구멍을 뚫었다 같은 걸로 하라고!」 미키「하지만 웜홀이 열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야」 P「아, 아니・・・그게, 말이야・・・내 .. 2015. 7. 26. 미키「마법을 걸어줬네. 또」 아래에 있는 미키「마법을 걸어줬네」의 리메이크 작. ―― 미키의 방―― 22:30 미키「반짝반짝 빛나는 이건 대체 뭘까」두근두근 미키「미키, 이상해져 버린 걸까」 미키「프로듀서라면, 알고…있으려나」두근두근 ―― 아 미키「또야. 프로듀서를 생각하면 가슴 속의 무언가가 반짝거리는 거야」 미키 안에서 반짝거리는 이건 뭐야? 미키「아마, 프로듀서라면 분명 알고 있겠지」두근두근 ―― 두근 미키「아우…또. 하아…오늘은 이만 자는 거야」 미키「안녕히 주무세요. 프로듀서」 ――― ―― ― ―― 765 프로덕션 사무소―― 10:00 ―― 달칵, 쾅 미키「프로듀서! 좋은 아침이야~!」 P「오오, 안녕. 미키. 뭐야, 오늘은 빨리 왔잖아」히죽히죽 미키「우~! 그렇게 말하면 미키가 마치 매일 지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 .. 2015. 7. 1.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