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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SS913

하루카「다리 떠는 게 멈추지 않는다」 - 시험 치는 중 남( )달달달 하루카(남군이 다리를 떨어서 시끄러워… ) 하루카(집중을 전혀 못하겠어) 하루카(다리 떠는 게 그렇게 좋은 걸까?) 하루카(한 번 해보자) 하루카「」달달달 하루카(아~, 뭔가 버릇이 되는데)달달달 - 며칠 후, 사무소 P「…그래서, 다음 라이브는…」 하루카(지루해~)달달달 미키「하루카, 그거 시끄러운 거야」 하루카「에? 미, 미안」 하루카(다리를 못 떨면, 뭔가 이상한 기분… ) - 화장실 하루카(아~, 미키 그 년 빡치게 만드네!) 하루카(다리 떠는 것 정도는 괜찮잖아!) 하루카(아이돌 활동은 다리에 젖산이 고이게 만드는데!) P「오늘은 TV 수록이야」 のワの「왓호이」 - 수록 중 하루카(저 개그맨 완전 노잼) 하루카「」달달달 P「…」 - 휴식중 P「하루카, 다리 떨지 .. 2017. 7. 1.
P「보○!」코토리「자○!」 P「아아, 어디 딱 좋게 보○가 떨어져 있지 않으려나」힐끗힐끗 코토리「아아, 어디 딱 좋게 자○가 떨어져 있지 않으려나」힐끗힐끗 유토리「대체 뭐야……」 P「오~! 이런 곳에 오나홀이!」만지막만지작 코토리「어머, 이런 곳에 바이브가!」만지작만지작 삽덕후「에, 에?」 P「이 오나홀, 로션을 넣을 필요도 없이 이미 질퍽하게 젖어있어!」 P「세상 참 편리해졌네, 마미!」 코토리「이 바이브, 처음부터 넣기 좋은 온도로 데워져 있어!」 코토리「누가 이렇게 해줬을까. 그치, 아미!」 민폐・쌍둥이「의미를 모르겠SEO!」 P「괴, 굉장해! 안에 넣으니 자기 혼자 꾸불꾸불 움직이기 시작했어!」 P「이게 전동 오나홀이라는 건가!」 코토리「굉장해! 스위치를 켤 필요도 없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코토리「이게 새로운 에.. 2017. 6. 29.
치하야「저기, 프로듀서……>>3에 대한 걸로 상담이」 P「상담? 뭐야, 별일인데」 치하야「네. 실은 >>3에 대한 일입니다만……」 3: 가슴 치하야「가슴에 대하여 상담이……」 P「아아……가슴 말이지……응」 치하야「프로듀서도 낌새를 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만……그게……」 P「응……뭐……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법이니까……」 치하야「네……하지만 역시 저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 가슴이>>14」 14: 제로 치하야「가슴이 제로라고 생각해요」 P「푸훕!」 치하야「프로듀서?」 P「아, 아아, 미안. 설마 그렇게 제로라고 단언할 줄은 몰랐으니까」 치하야「스스로도 잘 알고 있어요.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 역시 좀 더 매력 있는 몸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P「아, 아니. 누구도 치하야 네 가슴이 제로라고 한 적은 없고, 작다고 해서 죄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 2017. 6. 12.
히비키「갑자기…졸려지기 시작했어…」 히비키「하이사~이!」달칵 하루카「아, 히비키. 안녕」 하루카「맞다. 히비키도 쿠키 먹어」 히비키「그래도 괜찮아!? 고마워!」아작아작 히비키「응, 오늘도 맛있어!」 하루카「그래? 기뻐라」 히비키「…어라?…뭔, 가…졸려지기…」풀썩 하루카「잘 자, 히비키」 ーーーーー ーーー ー 히비키「으음……여, 여기는…」 하루카「우리 집이야, 히비키」 히비키「하루카…본인은 왜 여기에」 하루카「히비키가 먹은 쿠키에 수면제가 들어있었거든. 집까지 데려왔어」 히비키「왜, 왜 그런 짓을…」 히비키「…! 설마 본인한테 에…에로 동인지 같은 행위를 하기 위해서!」 하루카「아니야」 히비키「에?」 하루카「것보다 이제 돌아가도 괜찮아」 히비키「에? 아, 네」 히비키「어제 하루카는 대체 왜 그런 거지…?」 치하야「어머. 안녕, 가나하씨」 히.. 2017. 6. 6.
타카네「어머나? 이런 곳에 쿠우키가」 전작 - 타카네「어머나? 이런 곳에 라아멘이」, 타카네「어머나? 이런 곳에 고기가」 타카네「흠. 이것은 쿠우키인 것 같군요」말똥말똥 타카네「커다란 접시 위를 다양한 종류의 쿠우키가 채우고 있습니다」 타카네「아모온드에 나츠, 코코아에 오레엔지, 그리고 별모양에 하아트모양 등 색과 모양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타카네「그리고 그릇 옆에 놓여진 『마음대로 드세요 by 하루카』라고 쓰여진 종이」 타카네「이것은 먹어도 문제없다는 증거. 아주 훌륭합니다. 호감이 가는군요」 타카네「흠」 타카네「이렇게 준비해 놓았는데 먹지 않는 것은, 반대로 실례이겠지요」 타카네「시간이 지나 눅눅해진 쿠우키만큼, 이 세상에 맛없는 것은 없습니다」 타카네「그럼, 잘 먹겠습니다」꽉 타카네「………」와르르르르르 타카네「………」으적으적으적 타카네.. 2017. 6. 5.
타카네「어머나? 이런 곳에 고기가」 전작 - 타카네「어머나? 이런 곳에 라아멘이」 타카네「흠. 이 고기는 소고기군요」말똥말똥 타카네「커다란 접시에 수북이 담긴 고기, 약간 진한 소스가 구석구석 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맛의 진함을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겠지요. 그릇의 5분의 1을 양배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타카네「더욱이 산을 이루고 있는 흰 쌀밥에 된장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타카네「된장국은 심프을하게 작게 자른 두부와 미역을 넣었군요. 호감이 갑니다」 타카네「음식에서 피어나는 김을 볼 때, 만든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타카네「흠」 타카네「고기는 방금 구운 것이 제일 맛있는 법」 타카네「시간이 지나 식은 고기만큼 맛없는 것이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타카네「그럼, 잘 먹겠습니다」 유키호「저, 저기~」 타카네「어머나? 하기와.. 2017.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