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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SS/치하야

P「실은 나, 호모야」

by 기동포격 2015. 8. 5.

P「그러니까, 치하야. 미안」 


P「너랑은 결혼할 수 없어」 


치하야「그런가요……알겠습니다」 


P「알아줬다면, 그걸로 됐어」 


P(좋아. 이 정도의 거짓말을 하면, 포기해주겠지) 




 - 며칠 후



치하야「성전환을 했으므로, 결혼해 주세요」 


P「그렇게 나왔나」




P「대담하구나」 


치하야「책임져……주실 거죠?」 


P「유감. 일본은 동성의 결혼이 말이지」 


치하야「호적상으로는 아직 여자에요」 


P「……아니, 나 호모이고」 


치하야「그렇다면 프로듀서가 여성이 된다면」 


P「있을 수 없지……」




치하야「그럴 수가……」 


치하야「이렇게, 훌륭한 것이 붙어버렸는데」덜렁!


P「뭣…………」 


P「나보다 커!」 


치하야「흐흥」 


P「자랑하지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치하야「괜찮아요」 


치하야「프로듀서한테도, 구멍은 있잖아요」 


P「그런데 쓰는 구멍이 아니거든!」 


치하야「이 my 마이크로 조금, 쑤실 뿐이에요……」 


P「바보……오지 마……이쪽으로 오지 마!」 












P「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P「앗, 아, 힉」 


치하야「프로듀서……어떠세요?」 


P「안 돼……내 애널이……」 


P「치쨩의 마이크에게 휘저어지고 있어……♪」 


치하야「칠칠치 못하시네요. 침을 그렇게나 흘리시고」 


P「싫어……말하지 마아……」




치하야「프로듀서의 치태를 동영상으로 찍어」 


치하야「타카츠키씨한테라도 보여줄까요?」 


P「안 돼……야요이한테만큼은 안 돼……♪」 


치하야「어쩔까요……」


P「뭐든……할, 테니까……♪」 


치하야「……호오」




치하야「그렇다면 제 마이크를 빨아주세요」 


P「말도 안 돼……내 애널을 휘저은 마이크 같은 걸……」 


치하야「그렇다면 동영상을 타카츠키씨에게……」 


P「우……. 빠, 빨겠습니다」 


치하야「응? 안 들리는데요?」 


P「빨겠습니다! 빨게 해주세요!」 


치하야「후훗……귀여워」




P「음…쪽…츄릅……으음」 


치하야「어떠세요? 제 마이크의 맛은?」 


P「마……마시서요…츄릅……」 


치하야「후후후……자, 좀 더 뿌리까지……!」꾹꾹


P「으으윽…」 


P(괴로워……)




치하야「유감스럽게도 사정은 할 수 없지만」 


P「으음……쪼옥…」 


치하야「발기는 이렇게……할 수 있으니까요」 


P(치쨩 마이크…. 뜨거워……) 


치하야「후후…귀여워」




P「하아……내 안에 들어왔을 때보다 커……」 


치하야「굉장해……역시 프로듀서……」 


치하야「입으로 하는 프로듀스도 상당하시군요」 


치하야「저, 조금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P「……나」 


P「나도」 화끈




치하야「자, 어쩔까요?」 


P「넣어주세요……」 


치하야「음~? 좀 더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P「제 애널을, 치하야의 마이크로 프로듀스 해주세요…!!」 


치하야「……네♪」 






P「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P「안 돼……♪」 


P「기분 좋아아……♪」 


P「엉덩이 안이, 치쨩으로 가득 찼어~……♪」 


치하야「좀 더, 격렬하게 움직일게요」 


P「아흑, 아흑……」 


P「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찌, 찔러……줘♪」 


P「치쨩 마이크의 노예로 만들어줘…♪」




치하야「자, 프로듀서?」 


치하야「애널을 공격하면서, 손으로 해드릴게요」 






P「히익……♪」 


P「안 돼…그렇게 해버리면, 나 이제」 


P「가버려……!」 







P「…………」 움찔울찔


치하야「너무 격렬하게 가버려서 경련하고 있어……」 


치하야「귀여운 프로듀서……나만의 것」 


치하야「후후」 


치하야「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치하야「지금 이 때, 몸에 이름을 써두도록 하자」 


치하야「키사라기」 


치하야「치하야…」 


치하야「이것으로, 그는 명실공히 나의 것」 


치하야「후후후후」 


치하야「하하하하하하하」 


치하야「하아~, 핫핫핫핫핫!!」 


P「다…다, 다음」 

P「좀 더, 해줘……」




프로듀서는 두 번 다시 이성애자로는 돌아올 수 없었다…. 

호모와 이성애자 중간의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치하야에게 파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기에,  




-- 프로듀서는 얼마 안 있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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