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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카33

모바P「임산부 체험?」 P「또 이상한 일이군요」 치히로「임산부에 대한 세속적인 인식을, 체험을 통해 넓힌다고 하는 목적 같네요」 P「그렇군요. 뭐, 저도 전철 같은 곳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정도 밖에 안 하고 있지만」 치히로「임산부가 얼마나 힘든지는, 그 입장이 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고 말이죠. 이해해주지 못하는 주위 사람들에 의한 임산부 괴롭힘도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P「그런가요」 치히로「그러니까 이번에는 임산부의 생활이나 행동을 체험하거나, 임산부를 어떻게 수발 들어야하는지를 배워, 사회적인 이해를 깊게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 같아요」 P「과연. 그런데 임산부 체험이라는 건, 구체적으로는?」 치히로「쨘. 임산부 체험복이에요. 이걸 몸에 걸치고 옷을 입으면 체형도 임산부처럼 변하고, 걸치고 있는 사.. 2016. 2. 13.
유리코「Roconize・Canceller인 나」 Explanation 하겠습니다!!!!!!! Roconize・Canceller라는 것은!!!!!!! 그거입니다!!!!!!! 평소대로 English・Vocabulary는 Poor입니다!!!!!!!!!!! 전전작 P「로코나이즈・캔슬러인 나」(링크) 전작P「귀환! Roconize・Canceller인 나」(링크) P「그럼 이번에는 부탁할게」 유리코「맡겨주세요!!!!!!!!」 토모카「큰일났어요~. 로코씨가 사무소 한 구석을 로코나이즈 하기 시작했어요~」 유리코「예이예이! 제 차례군요!」 토모카「어머나~. 항상 프로듀서씨가 말리러 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유리코씨네요~」 유리코「저도 견습이기는 하지만 Roconize・Cancelle로서 로코를 말려보이겠어요!」후훗 토모카「그럼 솜씨를 한 번 볼까요~」 유리코「.. 2016. 2. 12.
P「여기에 코이○이 커피가 대량으로 있다」 P「슬슬 이 코이와○ 커피를 소비해야 해. 사무소에 계속 놔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P「그런데 나 혼자서는 이 대량의 ○이와이 커피를 다 마실 수 없어. 자, 그럼 어쩔까…사무소에는 아무도 없고」 달칵 토모카「안녕하세요~…어머~, 프로듀서씨 밖에 없나요~」 P「…토모카, 나이스 타이밍」 토모카「???」 토모카「즉 이 커피를 마시면 되는 거군요~」 P「응. 토모카가 와줘서 살았어」 토모카「지금 생각난 건데, 다른 사람들에게 가지고 돌아가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P「150ml를 몇 개나 들고 돌아가는 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 토모카「500ml를 잘못 말씀하신 게…」 P「앗…」 토모카「그런데 프로듀서씨는 안 마시나요~?」 P「그게~, 사온 건 나고 협력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토모카「무슨 문제라.. 2015. 11. 13.
P「토모카님이 무서워」 토모카「프로듀서씨이~?」 P「힉……토, 토모카님! 이렇게 일부러 와주셔서 감사-」 토모카「그런 건 필요 없답니다? 오늘 예정을 듣고 싶습니다만」 P「네, 넷. 오늘은 댄스 레슨을 하십니다」 토모카「그것 말고 또 있나요?」 P「아니요, 없습니다」 토모카「그런가요~. 알겠습니다」방긋 P「옛. 저는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용무가 있으면 불러주십시오」꾸벅 토모카「……네~」 P「(무서워, 무서워, 완전 무서워. 넥타이는 괜찮았지? 머리카락도 아무 문제없었지?)」뚜벅뚜벅 P「(뭐, 아무 말도 듣지 않았으니 괜찮겠지……. 토모카님에게 거역하면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르고, 일단 무서워)」부들부들 P「(오늘의 중대 미션은 하나 클리어 했고, 일을 할까……. 토모카님이 무서워서 사실은 영업을 가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으니).. 2015. 10. 10.
P「아이돌의 가슴을 주무르자!」 P「………」타닥타닥탁 P「일이 해도해도 끝이 없구먼…」타닥탁탁 P「……기분 전환이라도 할까…」기지개 P「좋아! 범죄가 안 될 정도만큼만 아이돌의 가슴을 주무를까!」 P「시작으로 >3 의 가슴이라도 주물러보자!」 3 : 모모코 P「시작으로 모모코의 가슴이라도 주물러 보자!」 P「시작은 무슨 시작. 이거 범죄나 마찬가지라 아웃이잖아」 P「범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사고를 가장하면 되지! 좋아, 그렇게 정했으면 준비 개시!」 P「어~이, 모모코 있어?」 모모코「오빠, 불렀어? 모모코 바쁜데」 P「있구나, 있어. 실은 선반 위에 있는 골판지 상자를 꺼내고 싶거든. 그런데 내 키로는 닿지 않아서 말이야」 모모코「오빠가 못 꺼내는 걸 모모코가 꺼낼 수 있다 생각하는 거야?」 P「그러니까 내가 모모코를 짊어질 테니 .. 2015. 10. 1.
P「여생 몰카 같은 거, 어떨까요?」 3 P 「아~, 심한 꼴을 당했다」 코토리 「관절은 괜찮으세요?」 P 「네」 코토리 「그런데 정말로 이틀 만에 나으셨네요」 P 「네. 프로듀서이므로」 코토리 「프로듀서 굉장해」 P 「하지만 몰카를 하는 대상은 가리는 게 좋으려나…」 코토리 「겁 먹으셨나요」 P 「아니~, 그런 게 아니고…뭐, 됐나. 다음」 안나 「…」 달칵달칵 안나 「…잠시…휴식…」 안나 「…?」 안나 「서류가…쓰레기통 위에…」 안나 「…책상 위에, 되돌려…여생 선고…?」 안나 「…이거…프로듀서씨, 이름…?」 안나 「어째서…여생, 1개월…?」 P 「후우…」 안나 「…」 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타닥 P 「아, 안나. 뭐하는 거야? 왜 그렇게 엄청난 기세로 타이핑을」 안나 「…프로듀서씨를…만들고 있어」 타닥.. 201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