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1 코토리「응후후. 프로듀서씨」 P「실례 하겠습니다」 코토리「들어오세요」 P「오오……방에서 코토리씨의 냄새가 나……」 코토리「정말, 올 때마다 그 말씀이시네요. 부끄러우니 그만하세요」 P「칭찬하는 거에요」 코토리「정말……」 P「읏차」 코토리「아저씨 같아요」 P「이미 아저씨랍니다」 코토리「저보다 연하잖아요」 P「그런 건 상관없잖아요」 코토리「자……읏차」 P「아줌마 같아요」 코토리「저는 프로듀서씨보다 연상이니까~」 P「네……」 코토리「……」 P「……」 코토리「아, TV 보실래요?」 P「그래요」 TV「『아이돌・푸드・서바이벌』!!」 TV「먹고 삼키고 먹은 놈의 승리! 그럼 한시라도 빨리 멤버를 소개해 볼까요~~!!」 코토리「아, 이거 타카네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네요」 P「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녹화하고 있나요?」 코토리「하고 있답니다. 아.. 2013. 12. 28. 야요이「그렇구나~. 수업참관이 있구나」 야요이「모처럼이니 사무실은 쉬고 학교를 갈까」 야요이「엄마, 있잖아. 이번 수업참관에 관해서인데……」 야요이「……아…아니, 신경 안 써」 야요이「그렇지」 야요이「두 분 다, 일로 바쁘신걸」 쵸스케「그래? 아빠도 오지 않는 구나」 야요이「미안해」 카스미「…어째서 언니가 사과하는 거야?」 야요이「마음 같아서는 내가 보러 가주고 싶은데……」 쵸스케「……바보 같은 말 하지 마, 누나」 쵸스케「수업참관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침울해할 나이도 아니라고. 그렇지? 카스미」 카스미「응. 언제나 그랬는데 뭘. 괜찮아」 야요이「…………」 야요이「………두 사람 다 그렇게 말했지만」 야요이「거짓말 하고 있다는 걸, 언니는 알고 있어」 야요이「왜냐하면 외로웠는 걸. 나도」 야요이「친구들은 모두 아빠라든가, 엄마라든가…부모님.. 2013. 12. 28. 코토리「10살이나 어린 주제에 건방져!」리츠코「…」 리츠코「10살이나 많은 주제에 왜 저보다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지요?」 코토리「크으윽…훌쩍」 리츠코「(아아, 어떡하지. 귀여워)」 코토리「거, 겉모습도 수수하면서! 어린 주제에 아줌마 같아!」 리츠코「삼십 줄 앞인 주제에 허벅지 노출한 미니스커트 입는 것보다는 착실해요」 코토리「크으윽…우에엥」 리츠코「(아~위험해. 껴안고 싶어)」 코토리「그 머리 모양은 대체 뭐야! 새우 프라이가 되었다가 파인애플이 되었다가, 이상해!」 리츠코「코토리씨의 소원이라면 머리카락 풀고 활동해 드릴게요. 그러면 팬이 더욱 증가할 뿐이겠지만」 리츠코「뭐, 보여줄 상대가 없다고 해서 매일 같은 머리 모양을 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지는 않지만」 코토리「크으윽…와~앙!」 리츠코「(나는 코토리씨의 팬이지만 말이지…)」 코토리「나, 남자 경.. 2013. 12. 28. P「오늘도 765 프로덕션은 평화롭구나」 ~ 야요이와 가슴 ~ 마미「…」 야요이「…」말랑말랑 마미「…」 야요이「…」몰랑몰랑 마미「저기, 야요잇치?」 야요이「왜에?」 마미「그, 어째서 마미의 가슴을 만지는 거야?」 야요이「그게. 그, 마미의 가슴이 전보다 커져서…」 마미「농담은 그만둬. 아즈사 언니랑 오히메찡이 더 크잖아」 야요이「그게 아니라, 뭐랄까…」 야요이「마미는 중학교 1학년이지?」 마미「응」 야요이「내가 중학교 1학년일 때는 좀 더 납작했는데…」 마미「마미도 요전 까지는 납작했어」 야요이「그랬어?」 마미「왠지 요즘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단 말이지. 야요잇치도 커질 시기가 되면 말이야」 마미「아즈사 언니같이 확 커질거야」 야요이「에, 그럴까나」 마미「응응」 마미「그러니까 이 손 좀 치워줘… 조금 간지러워」 야요이「하왓, 미안…」팟 마미「후우.. 2013. 12. 28. 아미「마음의 틈새라는 건 뭐야, 뭐야→?」 모구로「제 이름은 모구로 후쿠조. 사람들이 부르기를『웃는 세일즈맨』」뚜벅...뚜벅... 모구로「하지만 단순한 세일즈맨이 아니랍니다. 제가 취급하는 물건은 마음…」뚜벅...뚜벅... 모구로「인간의, 마음입니다. 홋홋홋홋…」뚜벅...뚜벅... 모구로 후쿠조 ――― ―― ― 아미「있잖아, 마미→! 마미는 아미를 좋아해→??」 【후타미 아미(12) : 아이돌】 ―【운명의 붉은 실】― 모구로「홋~홋홋홋…」 ――― ―― ― ―― 후타미 가(家)/아미의 방―― 19:30 아미「있잖아, 마미→?」 마미「응→? 왜→?」 아미「마미는 말이지, 아미…좋아해?」힐끗 마미「헤? 갑자기 뭐야→?」 아미「아니…오빠가 말이지→?」 아미(가성)「마미도 언젠가는 시집을 가겠지!」 아미「이런 말을 해서 말이야→. 마미는 아미를 놔두고 어.. 2013. 12. 28. 코토리「P씨! 잠자리까지 함께 해놓고 장난치지 마세요!!!」 코토리「아이돌들 앞에서 걸지도 않은 전화로 거짓통화 하는 거 재밌다니깐~」 코토리「P씨! 잠자리까지 함께 해놓고 장난치지 마세요!!!」 하루카「!!?」벌떡! 치하야「!!?!!!?!?!?!?」벌떡!! 마코토「맛코!!!??」벌떡 유키호「--」비틀... 미키「아후우」털썩 이오리「뭐, 뭐라고!!?」화끈 야요이「하왓……」화끈... 아미「?」 마미「윽!!」화끈 아즈사「어머어머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와들와들 타카네「기……이……한……」부들부들부들 코토리(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토리「저희들, 어제 그렇게 서로를 요구했었잖아요!!」 하루카「요, 요구……」화끈 코토리「웨딩드레스도 보러 갔었잖아요!!」 마코토「웨딩……드레스……」추욱.... 코토리「저는 아기 이름까지 생각해났는데……이럴 수는 없어요!!」 치하야「….. 2013. 12. 28.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