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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장편 완결132

P「시어터 팀 매력책입니다」3 코토리「몇 명에게 읽어 준 결과....입에서 단 맛이나.......각설탕이라도 먹었나」 코토리「블랙블랙..........어머나, 커피가 다 떨어졌네. 오늘 아침에는 있었는데」 코토리「다른 사람들은 레슨을 하고 있고, 사러 다녀올까」 @ 밖 자판기 앞 코토리「무당분만 다 팔렸네? 조금 멀지만 편의점에.......」 코우사카 우미「프로듀서도 참 큰일이지. 우리들을 데려다주고 바로 협의라니」 도쿠가와 마츠리「인원이 37명이나 되니, 스케줄이 빡빡한 거겠죠」 텐쿠바시 토모카「몸을 버릴 수도 있겠네요♪」 오오가미 타마키「요즘 두목이랑 놀지를 못했어~」 우미「뭐, 프로듀서는 초인이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달칵 우미「안녕하세요!」 잠잠 토모카「아무도 안 계시는 것 같군요」 마츠리「코토리씨도 없는 거예요」 타마.. 2015. 11. 24.
P「시어터 팀 매력책입니다」2 코토리「다들 레슨을 하러 갔네....그건 그렇고 이 책의 내용은 위험한 것 투성이야. 아이돌들한테 이걸 가르쳐주고 번민하는 모습을 보자는 간단한 생각이었지만, 역시 이건.....」 코토리「하지만 좋은 것도 쓰여 있지~......아아, 이거 그리워~. 그래그래, 에밀리랑 대화하는 걸 당황해하던 시기가....」 노노하라 아카네「외국인이니까 말이야~. 당황하는 프로쨩한테 동정 1표!」 코토리「그렇지~. 특히 에밀리는 우리들보다 일본어를 잘하고-」 코토리「앗, 아카네!? 어째서 여기에!?」 아카네「왜냐하면 오늘 레슨이잖아. 거기다 인사했는데?」 코토리「전혀 안 들렸어....」 시노미야 카렌「상당히 많이 했는데.....」 타카야마 사요코「5번 정도인가요?」 키노시타 히나카「그 정도려나」 마츠다 아리사「굉장히 집중.. 2015. 11. 17.
P「시어터 팀 매력책입니다」1 코토리「프로듀서씨는 널 좋아하는 것 같네」 「에?」 @어느 날 765 프로덕션 prrrrrr 코토리「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765 프로덕션의....」 P『죄송합니다. 오토나시씨인가요?』 코토리「어머, 프로듀서씨. 무슨 일이세요?」 P『수첩을 두고 온 게 생각났거든요. 대신 확인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 코토리「알겠어요」 P『감사합니다. 서랍 둘째 단을 열어주시겠어요?』 코토리「서랍, 서랍.......」드르륵 코토리「으음, 수첩은 보자.....네, 있어요」 P『보자, 다다음 주 토요일의 BBS 수록은 리오와 나오로 되어있나요?』 코토리「....」팔락팔락 코토리「음....그렇네요. 두 사람으로 되어 있어요. 변경인가요?」퐁 P『네. 거기에 타마키를 추가해주세요』 코토리「알겠습니다」쓱쓱 P『그리고.. 2015. 11. 14.
P 「무녀복을 입은 코토하를 좋아해」 메구미 「프로듀서. 그 마음 잘 알아」 P 「메구미」 메구미 「무녀복을 입은 코토하는…뭐라고 할까…그 미소만으로 1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지!」 P 「메구미」 메구미 「프로듀서」 꽈악 P 「우리들은 지금부터 절친이다」 메구미 「응, 잘 부탁해!」 P 「그러니 코토하, 좋은…미소입니다」 코토하 「에? 네, 넷. 잘 부탁드립니다」 P 「웨딩드레스를 걸친 코토하를 좋아해」 메구미 「프로듀서, 그 마음 잘 알아」 P 「메구미」 메구미 「웨딩드레스를 걸친 코토하는…뭐라고 할까…평생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지지」 P 「메구미」 메구미 「프로듀서」 꽈악 P 「우리들은 지금부터 죽마고우다」 메구미 「응, 잘 부탁해!」 P 「그러니 코토하, 웨딩드레스를 입어주지 않을래?」 코토하 「…네」 P 「딜러를 하고 있는.. 2015. 11. 7.
하루카「에? 토우마군이 임신했나요!?」6 (완) 여성 팬「호쿠토님! 부디 싸인을!」 호쿠토「네네. 차례대로☆」 315P「호쿠토씨!」 호쿠토「프로듀서씨, 무슨 일이라도?」 315P「토우마씨가…! 진통이!」 호쿠토「…차를 끌고 와주세요」 315P「알겠습니다」 호쿠토「미안해, 엔젤들. 아주 중요한 용무가 생겼어」 여성 팬「그럴 수가…」 호쿠토「하지만 괜찮아. 내일 또 여기에 올 테니까, 기대하며 기다려줘」 여성 팬「알았어요!」 부르릉 호쿠토「이 일은 또 누가 알고 있나요?」 315P「그의 보호자와 쇼타씨한테도 전했습니다. 이미 병원에 가있습니다」 호쿠토「그런가요」 삑삑삑 호쿠토「히비키? 실은 토우마가 진통이…」 호쿠토「…잘 부탁해」삑 호쿠토(무사해 줘…) 히비키「…」 P「왜 그래? 히비키」 히비키「차를 끌고 와주지 않을래? 이제 태어날 것 같아」 P「!?」.. 2015. 11. 2.
하루카「에? 토우마군이 임신했나요!?」5 - 일주일 후 하루카「이거 좀 보세요! twitter가 토우마군에 대한 화제로 난리에요!」 치하야「대다수의 사람이 그의 아군이 된 것 같아. 그 자신이 제일 괴롭다면서 동정해주고 있어」 치하야「하지만 까는 사람도 심하네. 『리얼 후타나리는 NG』라든가」 히비키「냅둬. 그런 건 무시하도록 해」 히비키「그치, 햄죠?」 햄죠「쥬우…」 P「그래, 히비키가 말하는 대로야…이렇게 그냥 까고 싶어 안달난 놈들을 상대할 필요는 없어」 하루카「그건 그렇고 인터넷에서 상황이 이렇다면 TV는 과연 어떨까」 치하야「어느 방송국에서 이상한 정보를 흘리지 않으면 좋을 텐데…」삑 쇼타『회장에 있는 형, 누나들~!』 쇼타『나를 위해 와줘서 고마워! 다들 사~랑해!』 하루카「앗, 쇼타군이다」 치하야「요즘 항상 혼자 있네」 하루카「어쩔.. 2015.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