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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136

마미「생일이니까 앵커로 장난을 쳐도 용서해 준데~!」1 마미「아미~! 봐봐, 굉장한 걸 받아버렸어!」 아미「마미, 왜 그래? 마치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좋네!」 마미「응훗후♪ 사장님이 말이지, 오늘은 마미랑 아미의 생일이라고, 이걸 줬어!」 『후타미 자매가 누구한테 어떤 장난을 치더라도 용서해 주는 표(횟수 제한 없음. 오늘 하루 유효)』 아미「우와~! 뭐야, 이거. 장난을 얼마든지 쳐도 괜찮은 거야!?」 마미「응! 이미 사람들한테 알려뒀으니, 언제 사용하든 OK래~!」 아미「미쳤~어! 이건 바로 쓰는 수밖에 없지!」 마미「그렇지~!? 그럼 첫 타켓, >>5 한테 가자~!」 5: 프로듀서 마미「역시 첫 타겟은 오빠지~!」 아미「그치~! 응훗후~. 오빠의 솜씨를 배견하러 갈까!」 - 765 프로덕션 P「……」타닥타닥 아미「오빠, 책상에서 서류 업무를 .. 2016. 5. 23.
치즈루「오~, 홋홋홋홋!!…콜록콜록」 치즈루「오~, 홋홋홋홋!!…콜록콜록」 치하야「저기, 치즈루씨. 괜찮으시다면 목캔디 받아주세요」 치즈루「가, 감사히 먹도록 할게요…」 치즈루「오~, 홋홋홋홋!!…콜록콜록」 하루카「치즈루씨, 목메이는 재주는 좀 더 오버스럽게 리액션을 하는 게 대박을 칠 수 있어요!」 치즈루「딱히 재주를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치즈루「오~, 홋홋홋홋!!…콜록콜록」 미라이「치즈루씨~! 목에 좋은 스페셜 드링크를 만들었어요~!」부글부글 치즈루「가, 감사합니다만, 사양해 둘게요」 미라이「그런가요~…아까우니까 시즈카한테 마시게 하자♪」 치즈루「오~, 홋홋홋홋!!…콜록콜록」 카나「치즈루씨, 괜찮으세요~?! 폐가 아니라면 목캔디 잔뜩 받아주세요」 치즈루「마, 많이는 필요 없어요. 하나만」 치즈루「오~, 홋홋홋홋!!…콜록콜록」.. 2016. 5. 16.
야요이「웃우~」 야요이「웃우~」 P「…」 야요이「웃우~」 P「…」 야요이「…」 P「…」 야요이「…웃우~」 야요이「웃우~」 P「…」 야요이「…」 야요이「웃우~」 P「…」 P「…웃우~」 야요이「!」 야요이「웃우~」 야요이「웃우~」 P「…웃우~」 야요이「웃우~」 P「…」 야요이「…」 야요이「우?」 P「…ㅅ우~」 야요이「웃우~!」 야요이「웃우~! 웃우~!」 P「…」 달칵 하루카「야요이씨, 시보 30분 전입니다」 야요이「아, 네~에」 야요이「웃우~. 프로듀서, 다녀올게요」 하루카「야요이씨, 스탠바이 완료입니다」 마코토「본방까지 5, 4…」 야요이「…」 치하야『765 프로덕션이 오전 12시를 알려드립니다』 삑, 삑, 삑 야요이「웃우~」 야요이「…」 하루카「네, 오케이입니다」 마코토「야요이씨, 고생하셨습니다」 야요이「네, 고생하셨습.. 2016. 4. 26.
카렌「엣취」P「오, 감기야?」 카렌「우우・・・죄송해요」훌쩍 P「사과할 필요는 없는데, 카렌이 코가 막히다니 별일인걸. 꽃가루 알레르기?」 카렌「꽃가루 알레르기는 아니지만, 코 상태가 나빠서・・・」 카렌「우우. 오늘이 오프라고 해서, 어제 집에서 프로듀서씨의 냄새를 과도하게 맡았던 제 잘못이에요・・・・」 P「에? 무슨 말 했어?」 카렌「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훌쩍 P「그런데 냄새를 못 맡는 카렌이라니, 신기한걸」 카렌「쓰, 쓸모 없어서 죄송해요・・・・」 P「아니, 딱히 사과할 필요는-」 카나「아~~안녕하세~~~~~에에요!!!」콰--앙 카렌「까아아아앗아아아아아아!?!?!」흠칫----- P「우왓」움찔 카렌「우, 우우・・・깜짝이야・・・」움찔움찔 P「나도 카렌한테 깜짝 놀랬어」두근두근 카나「에? 무슨 일 있나요?」 P「일단 카나는 좀.. 2016. 4. 10.
치하야「18년 전 오늘, 하루카네 부모님이 섹-……」 하루카「하지 마!」 치하야「이상한 하루카네……잘 들어」 하루카「……」 치하야「18년 전 오늘, 하루카네 아버지랑 어머니가 섹-……」 하루카「그만해!」 치하야「정말이지! 모처럼 하루카를 축하하려고 하는데!」 하루카「……」 치하야「18년 전 오늘, 하루카의 파파가 마마한테 질내사-……」 하루카「그만하라니까!」 치하야「그, 그렇게까지 화 낼 필요 없잖아!」 하루카「미, 미안해……」 치하야「18 아버지 어머니 섹스 하루카」 하루카「그만하라고!」 치하야「적당히 해!」 하루카「!?」 치하야「이제 몰라! 섹스 하루카 따윈 몰라!」 하루카「세, 섹……하루카는 뭔데!? 치하야가 더 이상해!」 치하야「무슨 말을 해도 쓸데없어! 나는 섹스 타카츠키씨랑 섹스 대화를 하고 올 테니까!」 하루카「자, 잠깐만! 앗……」 이오리「무슨 일인데?」 하루카.. 2016. 4. 3.
P「헤에~. 자고 있는 미키의 입에 빼빼로를 가져가면…」 - 765 프로덕션 사무소 미키「음~」데굴 미키「음냐음냐, 인 거야」쿠울- 쿠울- 아미「……」쓰윽 미키「음? 킁킁. 아후우」냠 미키「쪽쪽, 쪽쪽……아후우」퉷 아미「오오. 굉장하네, 마미!」 마미「재밌어!」키득 P「둘 다 아까부터 미키한테 뭘 하는 거야?」 마미「아, 오빠」힐끗 아미「이거 봐봐. 재밌SEO~!! 자고 있는 미키미키의 입에 빼빼로를 가져가면 말이지」쓱 미키「음? 킁킁. 아후우」냠 미키「쪽쪽, 쪽쪽……아후우」퉷 아미「그치?」방긋 P「하하. 상당히 요령있게, 바깥 부분의 초콜릿만 핥아먹는걸……」 P「번뜩였다!!!」척 마미「꺅!?」움찔 아미「왜 그래, 오빠?」 P「내, 내가 뭘 어쨌다고! 괜한 시비 걸지 마!!」허둥지둥 마미「이건 수상하군요~」물끄러미 P「수상하긴 뭐가 수상하다고. 적당히 해!!」.. 2016.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