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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136

하루카「이런 건 하루카씨로 하는 편이 재미있어요……라고」타닥타닥 하루카「……좋아」 하루카「응? 이쪽은…미키 SS?」 하루카「…………」물끄러미 하루카「미키보다 하루카씨를 주인공으로 해서 쓰는 편이 지지를 받을 수 있답니다……라고」타닥타닥 하루카「이렇게 하면 내 SS도 분명 증가하겠지」 하루카「그럼 나도 SS 스레 세워야지」타닥타닥 P「하루카…사랑해」하루카「프로듀서씨!」 하루카「빨리」 하루카「그럼…목욕이라도 하고 오자」 하루카「다하고 나왔을 무렵에 누군가가 쓰고 있어주면 좋겠는데」 하루카「……우후후」 하루카「하아~…시원해」후끈후끈 하루카「보자, SS 쪽은 어떠려나……」타닥타닥 하루카「뭐엇! 아무도 안 썼잖아!」 하루카「정말~…누가 좀 빨리 쓰라고…」타닥타닥 빨리 써주세요.귀여운 하루카씨랑 프로듀서씨가 알콩달콩하는 녀석으로 써주세요. 하루카「이걸로……됐고」탁! 하루카「이상.. 2014. 11. 10.
유키호「하우우…어쩌지…」 유키호「아미랑 마미에게 부추김을 받아서 파버린 함정이 어디 있는지 잊어버렸어…」 유키호「우우…일단 프로듀서에 연락을」꾹꾹 P『유키호? 무슨 일이야?』 유키호「실은…」 유키호「죄송해요. 저 때문에 귀찮은 일을…!」 P『유키호 탓이 아니야. 그럼 지금 그쪽으로 갈게. 지금 어딨어?』 유키호「그게…사무소 가까이에 있는 공원이에요」 P『알겠어. 유키호는 아미랑 마미에게도 와달라고 연락해줘』 유키호「네」 ~ 10분 후 ~ P「기다렸지」 유키호「아니요. 저야말로 죄송해요」 P「그것보다 확인부터 하겠는데, 함정 수는?」 유키호「기억, 나지 않아요…」 P「그렇구나…깊이는?」 유키호「평소 이상의 기세로 팠으니까……150m 정도라고 생각해요…」 P「……………하아? 150?」 유키호「아, 아미랑 마미가 왔어요」 마미「후타미.. 2014. 11. 7.
P「아이돌들이랑 싸워본다」2 완 P「마코토! 이번에 ”신데렐라도”의 출현이 결정됐어!」 마코토「에에!? 정말인가요! 야~리!」 코토리「그 프로그램은 이미지 체인지에 성공한 귀여운 아이가 출현하는 프로그램이죠?」 P「마코토의 귀여움이 인정받았을지도!」 마코토「에헤헤~///」 P「부끄러워하지 마, 부끄러워하지 마! 마코토는 최근 들어 정말 여자아이다워졌어!」 마코토「그, 그런가요~?///」 유키호「…」 - 다음날 P「마코토! 이번에는 여성 패션잡지 모델일이야!」 마코토「야~리…근데 또 어차피 보이시한 모습으로 촬영는 거 아닌가요?」 P「논논. 귀여운 여름옷, 미리 보는 소악마 큐트 스타일이야」 마코토「에?…잘 모르겠지만 귀여운 계열인거죠! 야리~!」 P「마코토는 최근 들어 정말 귀여워!」 마코토「에헤헤~! 프로듀서가 그쪽 계열로 밀어준 덕.. 2014. 11. 1.
P「감기 걸린 아이돌에게 문병을 가자」1 P「여기인가」띵동 『네……』 P「히비키? 나야. 괜찮아?」 히비키『헤!? 프, 프로듀서!?』 P「응. 마침 이 근처까지 올 일이 있어서 와봤어. 몸은 어때?」 히비키『아, 아, 아무렇, 콜록콜록, 지도, 않아, 콜록』 P「전혀 안 나았는걸. 푹 쉬고, 꼭 낫도록 해」 P「그럼 가볼게. 몸조리 잘해」 히비키『자, 잠시만 기다려! 드, 들어왔다가 가!』 P「아니……. 히비키 너, 힘들잖아」 덜커덩덜커덩 쾅 꽈당 우갸 P「……히비키?」 달칵 히비키「하, 하이사이. 프로듀서……」 P「으, 응. 뭐야. 방금 그 소리」 히비키「신경 쓰지 마! 아무튼 들어와! 콜록」 P「무리하지 마라니까. 기침하고 있잖아」 히비키「이, 이건, 으음, 햄조, 그래, 햄조 먹이를 먹어서 그래!」 P「그건 그만두자」 P「그럼 잠시만 있다.. 2014. 10. 16.
P「음탕한 유키호」 유키호「에헤헤…」 마미「좋~겠네, 유키뿅. 오빠 무릎을 독점!」 아미「사귀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항상 이런 느낌이지→」 마미「아하핫. 실은 무릎 안기를 가장해 합체를 해버렸다거나☆」 P「그, 그럴 리 없잖아! 그렇지, 유키호!?」 유키호「네에…그래요…으음」꼼지락꼼지락 P「오옷」 하루카「앗, 유키호. 좋겠다. 프로듀서씨가 무릎 안기를 해주셔서」 유키호「응…엄청 기분…좋앗」 P「아, 아하하…유키호는 귀엽구나」 하루카「? 얼굴이 새빨간데 괜찮으세요?」 P「응! 괜찮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하루카「에? 하지만…」 유키호「에헤헤…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보여버리니까…」 P「!」 하루카「보인다고?」 P「오, 오토나시씨가 불렀어!」 하루카「에? 정말인가요? 잠시 다녀올게요」 유키호「에헤헤」 P「유, 유키호, 너! .. 2014. 10. 6.
P「그럼, 점심을 먹을까」 P「어라? 냉장고에 넣어둔 주먹밥이 없네?」 미키「어라? 프로듀서, 뭐하는 거야?」우물우물 P「…미키, 내 점심을 먹었구나」 미키「아, 이 주먹밥 프로듀서 거 였구나~」우물우물 P「나 참, 어쩔 수 없는 녀석인걸」 미키「다음부터는 조심하는 거야」우물우물 P「앗, 슬슬 영업을 가봐야겠는데」 미키「다녀오세요~」우물우물 ----- --- -- 달칵 P「다녀왔습니다」 코토리「어서오세요. 프로듀서씨」 P「다녀왔습니다. 보자보자, 컵라면, 컵라면…」부스럭부스럭 P「어라? 없네?」 타카네「기햐? 웨 구로시느지요?」후루룩 P「…타카네」 타카네「녜」후루룩 P「너, 내 컵라면 먹고 있지」 타카네「니론, 구 커라며는 기햐에 코라멘이여구여」후르륵 P「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뭐, 어쩔 수 없나」 타카네「제쇼하니댜」후루룩.. 2014.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