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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155

P「인간마네킹으로 아이돌을 놀래킨다」 - 사무소 P(오토나시씨…잘 유도해 주세요!)자세 고정 달칵 코토리(말하자마자 바로 왔네요) 누구? >>4 4 : ζ*'ヮ')ζ 야요이「웃우~. 고생하셨습니다」걸윙 코토리「어서오렴, 야요이」 야요이「코토리씨, 프로듀서. 다녀왔습니다~!」 P「 」 야요이「프로듀서? 왜 그러세요?」 코토리「후후. 실은 이거, 이번 기획에서 쓸 프로듀서씨 마네킹이야」 야요이「에에에!? 이, 이거 마네킹인가요!?」 코토리「응. 단지 조금 망가지기 쉬우니, 만지면 안 돼. 알겠지?」 야요이「우와아~. 정말로 쏙 빼닮았어요」 코토리「맛있는 과자가 있는데 같이 먹을까?」 야요이「에? 그래도 괜찮나요?」 코토리「응. 차 끓여올 테니까 기다려줘」 야요이「감사합니다, 코토리씨!」 P(이쪽을 보고 있지 않은 지금, 아주 조금 움직인다!)쓰.. 2015. 5. 28.
타카네「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시죠 타카-」P「학력은?」 타카네「……에?」 P「학력은?」 타카네「……」 P「그러니까 학력 말이야. 학-력-」 타카네「……졸입니다」 P「응응? 잘 안 들리는데」 타카네「중졸……입니다」 P「정말로?」 타카네「네」 P「……」 타카네「……」 P「나랑 똑같잖아!」 타카네「어머나!」 이 일을 계기로 P랑 타카네는 친밀한 관계가 됐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끝!! http://www.logsoku.com/r/2ch.net/news4vip/1370693674/ 제가 프로듀서였다면 타카네를 도전 골든벨 같은 곳에 한번 쯤 내보내고 싶은데 말이죠...(쿠헤헤) 2015. 4. 2.
하루카「유키호의 삽은 어디서 꺼내는 거야?」 치하야「생뚱맞게…무슨 말이야, 하루카」 하루카「조금 신경 쓰여서 말이야. 생각해봐, 저번에도 스튜디오에서…」 치하야「아~…분명 그랬지. 다행히 스튜디오에 구멍을 파는 것 자체는 피할 수 있었지만」 하루카「그런데도 불구하고 마루판이 조금 벗겨졌지. 프로듀서씨가 없었다면, 지금쯤 브라질에 가 있을 거야」 치하야「그건 조금 과장이 아닐까…」 하루카「그 정도로 굉장하다는 말이야, 치하야」 치하야「하지만 분명 하기와라씨의 구멍 파는 기술은 굉장하지. 그렇게 단 시간에 몇 미터나 구멍을 파는걸」 하루카「그렇지~? 잠시 한 눈을 팔면 아득하게 깊은 곳까지 파내려간다니까. 그거,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 치하야「그러고 보니…하기와라씨 집은 건축과 관계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그 영향이 아닐까」 하루카「아~, 과연.. 2015. 3. 31.
마미「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탕탕 P「……」 - 어느 날 765 프로덕션 코토리「책상 청소를 하고 있었더니, 설마……」부들부들 코토리「프로듀서씨 책상에서, 이런 책이 나올 줄이야!」팔락 『코믹 LO』 사안발생!!!! - 765 프로덕션 사무소 내 재판소 마미「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탕탕 마미「피고인, 앞으로」 피고인 P변호인 타카네 증인 코토리 검찰 아미검찰 미키검찰 이오리검찰 히비키 P「네……」쓱 마미「검찰측에서 요구하는 것은, 오빠가 로리콘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 합니다만?」 마미「이것에 대해 뭔가 반론은?」 P「저는 로리콘……」 P「이, 아닙니다!」 이오리「윽!? 저 자식!!」벌떡 마미「검찰측, 정숙하도록」탕탕 마미「그럼, 피고인. 자기변호 할 것이 있으면 하세요」 P「네」꾸벅 P「나는……」 마미「저」 P「……」 P「실례」꾸벅 P「.. 2015. 3. 29.
P「히비키를 마구 괴롭힌다」 히비키「아, 우…그만둬, 프로듀서」 P「킁카킁카, 히비키 킁카킁카」 히비키「우우, 손 아파…프로듀서, 놔줘. 이제 이런 일…윽」 P「쓰읍-하아-쓰읍-하아. 히비키, 쓰읍-하아-쓰읍-하아」 히비키「…윽, 훌쩍. 누가 좀 도와줘…」 책상 위에 눕혀져 있는 소녀와, 그 위에서 소녀를 덮치듯 억누르고 있는 한 명의 남자. 소녀의 손목은 남자의 거칠고 울툭불툭한 손의 의해 책상에 단단히 억눌려져 있다. 하루카「뭐야, 이거」 히비키「자~아,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자~!」 P「기합이 단단히 들어가 있는걸. 히비키」 히비키「당연! 가족을 위해서라도 본인은 열심히 할 거야! 그래서 오늘 일은 뭐야? 프로듀서」 P「있다면 있지만, 지금은 없어」 히비키「에?」 P「일을 원해? 히비키」 히비키「그, 그야 당연하지…. 일을 하.. 2015. 3. 18.
P「거리감 측정기?」【앵커, 콤마】(4) 「…서씨」 「프로듀서씨!」 P「헉…」 코토리「왜 그러세요? 멍하게」 P「아니요…뭔가 꿈을 꾼 것 같아요」 코토리「당당히 앉아서 조시다니, 꽤나 하시네요」 P「죄송합니다」 코토리「아 참. 이걸 한 번 봐주세요!」 P「뭔가요, 그건?」 코토리「친구인 칫히(돈)가 만든 거리감 측정기에요!」 P「또 그런…수상한 물건을」 코토리「사무소 사람들의 거리감…알고 싶지 않으세요?」 P「알아서 어쩔 건가요? 껄끄러워질 뿐이잖아요」 코토리「벌써 기동해버렸습니다」데헷 P「이 자식…」 콤마가 크면 인상이 좋음. ↓1 P→코토리 ↓2 코토리→P 2 : 773 : 35 5 : 이번에는 상호인가. 기대6 : 다른 세계선인가 P→코토리 77 코토리→P 35 P「어라? 낮은데요?」 코토리「프로듀서씨는 프로듀서씨한테 어필을 아무리해도 눈.. 201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