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히비키를 마구 괴롭힌다」
히비키「아, 우…그만둬, 프로듀서」 P「킁카킁카, 히비키 킁카킁카」 히비키「우우, 손 아파…프로듀서, 놔줘. 이제 이런 일…윽」 P「쓰읍-하아-쓰읍-하아. 히비키, 쓰읍-하아-쓰읍-하아」 히비키「…윽, 훌쩍. 누가 좀 도와줘…」 책상 위에 눕혀져 있는 소녀와, 그 위에서 소녀를 덮치듯 억누르고 있는 한 명의 남자. 소녀의 손목은 남자의 거칠고 울툭불툭한 손의 의해 책상에 단단히 억눌려져 있다. 하루카「뭐야, 이거」 히비키「자~아,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자~!」 P「기합이 단단히 들어가 있는걸. 히비키」 히비키「당연! 가족을 위해서라도 본인은 열심히 할 거야! 그래서 오늘 일은 뭐야? 프로듀서」 P「있다면 있지만, 지금은 없어」 히비키「에?」 P「일을 원해? 히비키」 히비키「그, 그야 당연하지…. 일을 하..
2015.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