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155 P「친애도 표시기?」[앵커, 콤마] (1) 코토리「네!」 P「또 그런 걸…어디서 주워오셨나요」 코토리「친구인 칫히(가명)가 두 개를 만들었다면서 빌려줬어요」 P「하아…」 코토리「프로듀서씨. 아이돌들이 프로듀서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흥미 없으세요?」 P「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아무래도 수상해서」 코토리「그렇다면 시험해봐요. 보세요. 마침 ↓2 가 있고」 P「어쩔 수 없네요…」 3 :이쿠 콤마 : 31 P「이쿠, 잠시 괜찮을까?」 이쿠「? 무슨 일이야. 프로듀서씨」 31 P「…이건 …어떤가요?」 코토리「평균이 50이랍니다. 그것보다 낮다니…프로듀서씨. 이쿠한테 뭐 하셨나요?」 P「아니, 요즘 바빠서 어울려주지를 못해서…」 이쿠「프로듀서씨?」 P「응. 아니, 요즘 상태는 어때?」 이쿠「응. 나, 혼자라도 힘내고 있어」 P「윽…」 이쿠「프로.. 2015. 2. 19. P「그래. 타카네한테 장난을 치자」 P「한가한걸」 P「한가하지 않지만 한가해」 P「그러고 보니 타카네는 항상 냉정하다고 해야 할까」 P「표정의 변화가 그다지 없지」 P「……」 P「다양한 표정을 짓는 타카네가 보고 싶어졌어」 P「그런 이유로…일단은 >>5 라도 해볼까」 P「너무 심한 건 후환이 무서우니까 하지 말고」 P「헷헷헷. 기다려라, 타카네!」히죽히죽 5 : 라면 몰수 삐삐삐 타카네「후후. 시간이 됐습니다…」 타카네「쓰읍…아아, 참으로 좋은 냄새」 타카네「그럼 잘 먹겠습니다」 P「잠깐 기다려」 타카네「이런…귀하…무슨 일이십니까?」 P「아니, 잠시 말이지」 타카네「될 수 있으면 빨리 용건을. 면이 불어버립니다」 P「아아, 그건 안 되겠는걸」쓱 타카네「귀, 귀하…?」 P「응?」후루룩 타카네「그것은 저의…라아멘…」 P「맛있어」 P「면도 적당.. 2015. 1. 29. 타카네「개귀랑 꼬리가 나다니…기이한!」 마미「네번째 밤이YA!」9 찰랑. 쏴아아아아아 마미「……」 타카네「……」 P「……반성했어?」부글부글 타카네「네…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P「다음에 또 이런 속임수를 쓴다면, 나는 두 번 다시 너희들의 프로듀스를 하지 않을 거야」 마미「으~앙! 이미 반성하고 있어~! 그러니까 그런 말 하지 마!」훌쩍훌쩍 P「하고 싶거든! 너희들이 옷을 강제로 벗겨서 하반신을 노출했다고! 자칫하다간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거란 말이야!」 마미「그, 그렇다면 마미랑 오히메찡은!? 하필이면 오, 오빠한테…오, 오줌 싸는 모습을…그…」꼼지락꼼지락 타카네「저는 귀하의 훌륭한 물건을 보았고, 귀하는 제가 실금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책임을 지고 결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ゝ≖ ) P「뭐야, 그 협박!? 야쿠자도 깜짝 놀랄 생트집이네!!」 마미.. 2015. 1. 20. P「치녀 타카네」 타카네「…」 P「여어. 안녕, 타카네…이런 여름에 왜 코트 같은 걸 입고 있는 거야?」 타카네「후후…」팔락 P「!!」 P(코트 안은 알몸…으로 보였는데…) P「어, 어이. 타카네」 타카네「왜 그러십니까?」 P「그…코트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것처럼 보였는데…」 타카네「네.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습니다」 P「…어째서?」 타카네「그건…」 타카네「귀하를 먹기 위해서입니다!」덥썩 P「으아~! 치, 치녀다! 누가, 누가 좀 도와줘~!!」 P「이런이런, 어제는 호되게 당했군」 달칵 타카네「안녕하십니까」 P「안…히익! 타, 타카네…씨!」 타카네「이런, 왜 그렇게 서먹서먹하게 대하시는 것입니까」 P「다, 당연하지! 어제 그 같은 짓을 당했으니까」 타카네「네?…그 같은 짓이라니?」 P「에?…아무 기억도 안 나?」 타카네.. 2015. 1. 13. 미키「1. 허니 2. 타카네 3. 히비키야」 타카네「그것은 첫꿈으로 꾸면 경사스러운 것에 대한 것입니까?」 히비키「하지만 그건『1. 후지산 2. 매 3. 가지』아니었어?」 미키「됐어. 미키가 꾼 꿈이 그랬는걸」 타카네「호오・・・저희들이 미키의 꿈에・・・말입니까」 히비키「대체 무슨 꿈을 꿨어? 가르쳐줘!」 미키「좋아. 그게 말이지・・・」 미키「미키는 숲 속을 걷고 있었던 거야」 미키「그랬더니 눈 앞에 마녀 모습을 한 타카네가 나타난 거야」 미키「타카네는 좀비를 소환해 미키를 덮치려고 한 거야」 타카네「어쩌지요, 히비키. 저는 미키가 말한 것 같은 기이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히비키「타카네, 꿈 이야기야・・・」 미키「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백마를 탄 허니가 미키를 구해준 거야」 미키「허니 멋있었지・・・」 히비키「・・・응?」 히비키「저기,.. 2015. 1. 1. 타카네「좋은 아침이옵니다. 귀하」쪽 P「안녕, 타카네」쪽 히비키「」 P「왜 그래? 히비키」쪽 타카네「무슨 일이 있으셨습니까?」쪽 히비키「아니…그게…」 P「의견이라는 건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어」쓱 타카네「으음…쪽…츄릅…푸하…히비키?」갸우뚱 히비키「응…」 달칵 미키「허니~! 좋은 아침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쪽…츄릅…응? 미키? 안녕」쪽 타카네「아…으음…쪽…츕…미키. 좋은 아침이옵니다」쪽 미키「허니랑 타카네가 왜 키스를 하고 있는 거야!? 게다가 그거 어른들이 하는 키스 인거야!! 어째서야!? 대체 뭐야!?」우갸- 히비키「미키, 진정해」 미키「이게 진정할 수 있는 일이야!? 허니!! 떨어지는 거야!!」쭉쭉 P「쪽…츕…아…미키, 왜 그렇게 화를 내는 건데?」 타카네「귀하. 미키는 혹시 저와 귀하를 보고 질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2014. 12. 1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