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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155

타카네「어머나…이것은 혹시」 타카네「니쥬로의 감수 아래 만들어진, 이 세상에서 얼마 존재하지 않는 환상의 인스터언트 라아멘!!」 타카네「그러한 것이 어찌하여 여기에…」 타카네「그러고 보니 요전날…」 ――――――――――― 마미『아→이거 완전 보기 힘든 라면이잖아!』 아미『오빠! 이거 먹어도 돼?』 P『안 돼!!』 아미마미『『우왓!?』』움찔 P『만약 이걸 먹는다면 아무리 너희들이라 할지라도 그냥 안 넘어갈 거야』 마미『오, 오빠가 무서워…』 P『그 대신 다른 거라면 뭐든 먹어도 괜찮아』 아미『정말!?』 P『그래. 그러니까 절대로 먹지 말도록!!』 마미『알겠SEO』 ――――――――――― 타카네「…그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었군요」 타카네「……」꼬르륵 타카네「!」 타카네「아, 안 되옵니다! 이것은 그 온화한 프로듀서가 호통을 칠 정도로 아주.. 2016. 1. 21.
타카네「귀하, >>3 인 것 같사옵니다」 P「응? 무슨 일이야, 타카네」 타카네「귀하, 그것이 >>3 인 것 같사옵니다」 3: 코토리 결혼 타카네「코토리양이 결혼을 하는 것 같사옵니다」 P「하하핫. 타카네가 농담을 하다니,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타카네「아니요, 귀하. 아무래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P「……진짜?」 타카네「사실, 이옵니다」 P「에~……참고로 출처가 어디야?」 타카네「>>7가 말씀하셨습니다」 7: 코토리 타카네「코토리양이 말씀하셨습니다」 P「망상 아냐?」 타카네「너무하십니다, 귀하. 아무리 그래도 그것은 코토리양에게 실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으~음. 뭐, 사실이라면 결혼 퇴사도 할 수 있으니, 확인은 해둘까」 ― P「그래서 오토나시씨한테 들으러 왔습니다」 코토리「에, 에에~. 타카네, 프로듀서씨한테 이야기 해버린 거야.. 2016. 1. 19.
시죠 타카네의 기묘한 체험 사람인 이상 음식에 관해 구애되는 것 하나나 두 개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낫토에 파를 넣느냐, 넣지 않느냐 하는 선택은 그 단적인 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사소한 일조차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른데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보았을 경우,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식사가 사람에 따라 다양한 것은 오히려 필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즐기는 음식이 라아멘이라는 것은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라아멘이라는 것도 한마디로 말해 실로 다양한 종류가 있어, 같은 계통의 라아멘이라고 할지라도 그 맛은 가게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사람에 따라 마음에 드는 가게가 다른 것은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매일 한 가게만 정해놓고 다니는 사람이 있느냐? 그 수는 매우 제한.. 2016. 1. 2.
타카네「남녀평등!」【연극】 prrrrrr! P「여보세요?」 리츠코「765 금융의 아키즈키인데, 빚 갚을 준비는 됐어? 300만원」 P「・・・・・・・돼, 됐답니다?」 리츠코「아, 됐어? 그럼 30분 뒤에 네가 사는 아파트에 갈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P「아~, 알겠습니다」 P「・・・・・・좋아, 도망치자」 P「자, 그럼 그 야쿠자가 올 때까지 30분 정도 여유가 있으니 준비를 확실히 하자」 띵동 P「움찔!」 P「・・・설마, 벌써 온 건가?」 P「가, 갑~~니다」달칵 타카네「안녕하십니까.『페어리이 칠드러언』의 시죠입니다」 P(이, 이상한 사람이 왔어・・・) 타카네「남녀평등, 사람들은 요정님 아래에서 모두 평등합니다」 P「아, 네・・・」 타카네「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이 잘났다고 생각하십니까?」 P「으~음, 어느 쪽이 특출하다고는 할 .. 2015. 12. 13.
미키「오늘은 미키의 날!」 미키「허니~!」 P「안녕, 미키. 오늘은 오프 아니었어?」 미키「응! 그치만 오늘은-」 그럼 안녕 같은 말은 하지 말아줘 P「여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P「미키, 미안하지만 내가 용무 보는데 어울려주지 않을래?」 미키「에~...」 P「자자, 그러지 말고. 단 거라도 사줄 테니까 말이야」 미키「따라가는 거야!」 미키「여성 양복점? 뭘 산 거야?」 P「옷이야. 당연하잖아」 미키「허니가 입는 거야?」 P「그럴 리가 없잖아. 친척 애가 입학하는데, 축하해주기 위해 사는 거야」 미키「특별주문까지 하다니, 이상한 거야. 혹시 여자친구 옷인 건...」 P「아니야, 바보. 그건 그렇고 으~음, 그 애한테는 안 어울릴려나~」 미키「?」 P「응, 분명 그럴 거야」 P「아니, 잠깐만 기다려봐. 이 색조라면 미키하고 어울릴.. 2015. 11. 23.
P「귀환! Roconize・Canceller인 나」 Explanation하도록 하지!!!!!!! Roconize・Canceller라는 것은!!!!! 일단 Previous work를 Read 하면 한눈에 딱 Understan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1의 English Ability에 대해서는 Previous work에서 헤아려 주시길!!!!! P「로코나이즈・캔슬러인 나」(링크) P「다녀왔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이 무슨…! 한다 미치코가 사무소에서 로오코나이즈를 시작해버렸습니다! 저로서는 말릴 수 없습니다…어떻게 하면 될까요…」 P「이런이런. 내 힘이 필요해 보이는 것 같은데」 타카네「귀하!」 P「귀하…아니, 나는 지금 귀하가 아니야…. 나는 Roconize・Canceller다! 이 몸한테 맡겨라!」 타카네「로오코나.. 2015.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