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251 하루카「치하야 가슴은 몇 센티」 ……어느 날, 어떤 곳 치하야「응?」 하루카「응?」 치하야「하루카? 방금 뭐라고」 하루카「치하야 가슴은 몇 센티?」 치하야「응?」 하루카「하?」 치하야「아?」 하루카「응아~?」 치하야「하아?」 하루카「그래서? 몇 센티야?」 치하야「……」 하루카「뭐, 역시 80은 되겠지~」 치하야「……」 하루카「80이 안 된다면, 여자로서 치명적이-…!?」 치하야「………HAHA!」 하루카「!?」 치하야「HAHA!?」 하루카「히익!?」 치하야「죽여버리겠어」 하루카「치, 치하야!?」 치하야「ヾ(*φωφ)ノ! 네놈의 가슴은 몇 센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루카「83센티입니다」 치하야「(´・ω・`)?」 치하야「?」 하루카「83센티입니다」 치하야「엉덩이 사이즈?」 하루카「가슴 사이즈야」 치하야「치쨩, 잘 모르겠는데?」 하루카「!.. 2015. 7. 2. P「아이돌이랑 그저 동거하고 싶다」(1/2) with 야요이 P「야요이~, 오늘 밥은 뭐야?」 야요이「웃우~! 오늘은 생선이에요!」 P「우우・・・생선인가요・・・・」 야요이「편식하시면 떽, 이에요!」 P「뼈 고르는 거 귀찮은데~, 하고」 야요이「정말이지・・・제가 전부 골라내드릴게요」 P「난 그런 야요이가 너무 좋아!」 덥썩 야요이「하와와와왓!? 갑자기 달라붙지 마세요!!///」 P「야요이가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어!!」쓰담쓰담 야요이「우우・・・・///」 ・・・・・・・・・・ 야요이「어떠세요~?」 P「된장국이 맛있어!」 야요이「네! 된장을 바꿔봤어요!」 P「위험해. 굉장히 맛있어」 우물우물꿀꺽꿀꺽 P「잘 먹었습니다」 야요이「변변치 못했습니다!」 야요이「아, 차 가져 올게요」 P「응, 고마워」 쪼르륵・・・ P「저기, 야요이」 야요이「왜요?」 P「다시 보니.. 2015. 6. 26. 하루카「치하야. 가슴 커진 거 아냐?」치하야「하루카도 참. 그럴 리가 없잖아///」 하루카「뭐, 그렇지」 치하야「어머, 하루카. 노래 잘 부르게 된 거 아냐?」 하루카「에? 그래? 치하야가 연습하는데 어울려줘서 일까?」 치하야「귀를 막지 않고도 들을 수 있는 레벨이 됐어. 굉장하잖아」 하루카「누~구~게!」 치하야「? 하루카, 그런 건 뒤에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하루카「아, 그렇구나! 미안해. 이쪽이 뒤인 줄 알았거든」 치하야「하루카, 또 본방중에 넘어졌지 ㅋ」 하루카「에헤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자주 넘어지지, 나는」 치하야「하지만 그게 하루카의 개성이야. "유일한 개성"을 소중히 해야지」 하루카「그렇네. 마땅히 있어야할 곳에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뭐 하나 개성이 있는 편이 좋으니까!」 하루카「와~, 새 의상이야! 귀여워~!」 리츠코「잠깐만, 잠깐만. 차례대로 받으러 와야.. 2015. 6. 14. P「휴일을 조금 더 늘렸으면 합니다만」 P「휴일을 조금 더 늘렸으면 합니다만」 타카기「그 말, 진심으로 하는 건가?」 P「최근 아이돌들의 인기도 안정되기 시작했으니, 이제 조금 휴식을…」 타카기「……」하아 타카기「자네 말이야, 분명 최근 들어 우리 아이돌 제군의 활약은 눈이 부셔」 타카기「하지만 그렇기에 지금 더욱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돼」 타카기「아이돌들이 노력하는데, 자네가 쉰다면 아이돌들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겠지?」 P「아이돌들한테서도 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타카기「아이돌들한테?」 타카기「자네 말이야, 아이돌을 신경 쓰는 것이 프로듀서의 본분인데, 그 반대가 되어서 어쩌겠다는 건가」 타카기「자네는 아직 프로듀서로서의 자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안 그런가? 그런데도 쉬는 건 남들 쉬는 만큼 쉬겠다?」 P「……」 P「그럼 언제.. 2015. 4. 7. P「하루카한테 장난을 친다」 P「일단은 >>3 을 한다」 3: 자○ P「하루카, 잠시 괜찮아?」 하루카「? 무슨 일이세요? 프로듀서씨」 P「간단한 퀴즈 놀이나 하자」 하루카「좋아요~! 제가 정답을 맞히면, 포상 주세요! 포상!」 P「오케이. 그럼 첫 번째 문제. 가지의「가」를「자」로 바꾸면 뭐지?」 하루카「으음…자-…왓호이!! 프, 프로듀서씨/// 여자 아이한테 그런 말을 하게 하면 안 되요…」 P「미안미안」 하루카「정말이지…조금 환멸했어요. 이런 일 다시는 하지 말아주세요」 P(다음은 >>10 을 하자) 10: 치마 내리기 P「하루카. 내가 잘못했어」 하루카「프로듀서씨 같은 사람은 이제 몰라요」 부루퉁 P「하루카…용서해줘…」 하루카「흥~이다」 부루퉁 P「있잖아…부탁이야, 하루카…하루카」 부스럭부스럭 하루카「떼, 떼를 써도 용서 안.. 2015. 4. 2. 하루카「유키호의 삽은 어디서 꺼내는 거야?」 치하야「생뚱맞게…무슨 말이야, 하루카」 하루카「조금 신경 쓰여서 말이야. 생각해봐, 저번에도 스튜디오에서…」 치하야「아~…분명 그랬지. 다행히 스튜디오에 구멍을 파는 것 자체는 피할 수 있었지만」 하루카「그런데도 불구하고 마루판이 조금 벗겨졌지. 프로듀서씨가 없었다면, 지금쯤 브라질에 가 있을 거야」 치하야「그건 조금 과장이 아닐까…」 하루카「그 정도로 굉장하다는 말이야, 치하야」 치하야「하지만 분명 하기와라씨의 구멍 파는 기술은 굉장하지. 그렇게 단 시간에 몇 미터나 구멍을 파는걸」 하루카「그렇지~? 잠시 한 눈을 팔면 아득하게 깊은 곳까지 파내려간다니까. 그거,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 치하야「그러고 보니…하기와라씨 집은 건축과 관계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그 영향이 아닐까」 하루카「아~, 과연.. 2015. 3. 3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