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카261

P「아이돌이랑 그저 노닥거린다」(1/2) in 사무소 야요이「영차」 P「잠깐・・・야요이」 야요이「네?」 P「야요이가 내 무릎 위에 올라타다니 별일이네」 야요이「다른 사람들이 일 때문에 사무소에 없으니까요!」 P「응. 근데 야요이는 오늘 오프였지?」 야요이「프로듀서를 만나고 싶다 생각해서 ///」 P「야요이는 귀엽구나・・・하지만 난 일을 할게」 야요이「우우・・・역시 그러시는 건가요・・・」 P「일을 안 하면 리츠코에게 알젠틴 백 브레이커를 당해버릴 거야」 야요이「우~・・・열심히 하세요・・・」 P「무릎 위에는 있어도 괜찮아」 야요이「당연해요!」 타닥타닥・・・ 야요이「우~♪・・・아, 프로듀서」 P「왜?」 야요이「배고프지 않으세요?」 P「벌써 12시네. 뭐라도 먹으러 갈까?」 야요이「프로듀서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요!」 P「좋아. 그럼 야요이. 무릎 위.. 2014. 5. 10.
미키「허니랑 키스 해버린 거야」하루카「하아!?」 쏴아. 달칵 미키「후~. 안 된거야」 하루카「응? 왜 그래?……헉! 미, 미미미미, 미미, 미, 미키!! 그그, 그, 그거, 그그그그그그건……!?」 【임신 검사약 ○】 미키「허니도 참. 끼지도 않은 채로 안에 해버려서 깜짝 놀란 거야」 하루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 안에에에에에--------!!?」 미키「아무리 사람이 적은 밤중의 공원이라도 그렇지……」 하루카「게, 게, 게다가, 야야야야야, 야외 플레이라고!?……」부글부글 미키「하지만 미키는 처음이었는데도 허니의 것은 상냥하고 기분 좋았던 거야!」 하루카「우, 우헤,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우헤헤 미키「최고의 퍼스트 키스가 될 거라고 미키는 생각하는데!」 하루카「우헤헤하하후후후……퍼……? 퍼, 퍼스트 키스……?」 설명하지!미키는 체액(침).. 2014. 5. 6.
P「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켰다」 미키「설마 허니가 여자랑 동거하고 있었을 줄은 몰랐는 거야…」 치하야「최근 프로듀서를 스토킹하고 있을 때 우연이 봐버렸어」 유키호「하, 하지만 대체 누굴까…」 하루카「…」 치하야「뭔가 특별한 점이 없는 걸 볼 때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데」 P(…하루카에게 돌아올 때는 리본을 떼놓으라고 해놓아서 다행이야) 마코토「하지만 진짜 누구일까」 미키「일반인이라니…미키들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야」 치하야「옛날부터 알던 사이인걸까」 유키호「그렇다면 더욱 더 건드릴 수가 없어요~」 이오리「이건 미나세 재벌의 힘을 전력으로 이용해 상대방을 찾을 수밖에 없어」 하루카「…」 하루카(다들 너무하네…) 하루카(만일 다들 나인 걸 모른다고 해도) 하루카(친구인 치하야는 알아주면 좋을 텐데) 치하야「…」 치하야(…그 상대방이 설마 .. 2014. 5. 1.
치하야「프로듀우셔. 안녕~하셰요♪」 P「」 치하야「안녕~하셰요. 프로듀우셔~」 P「」 치하야「프로듀우셔?」 P「치하야?? 치하야야?」 치하야「?」 P「그런 것 같네…」 치하야「깨어 이쓰세요? 프로듀우셔?…」 P「어째서 초등학생 사이즈로…?」 치하야「으~으」 치하야「찌하야, 쪼그마치 아는 걸!!」 치하야「흥! 프로듀우셔…시른 걸!」뿡뿡 P「…」 이오리「…」 아즈사「…」 P「」힐끗 이오리「」찌릿 아즈사「」싱긋 P「대, 대체 언제…」 이오리「…방금」 아즈사「후후후…프로듀서씨도 참, 손이 빠르시네요…」싱글벙글 P「대화…대화로 풉시다」 이오리「그래서…언제 아이 같은 걸 만든 거야?」 P「마, 만들다니…」 아즈사「프로듀서씨…경찰은 몇 번이었더라…」 P「그만두세요!! 부탁드려요!!!」 달칵 마코토「프, 프, 프, 프로듀서!!!!!!!!」 마코토「크, .. 2014. 4. 29.
P「히비키를 괴롭혀 사무소를 그만두게 한다」 ―― 사무소 ―― P「――자, 그럼」 P「이제부터 히비키의 아이돌 랭크업을 축하 하도록 하자!」 P「다들 컵을 들고――」 P「히비키!」 마미「랭크업!」 야요이「축하드려요~!」 일동「건~배!」 짝짝짝 히비키「……」 마미「축하해! 히비킹!」 P「그래, 정말 열심히 했어!」 P「……? 왜 그래? 히비키?」 히비키「……아무것도 아니야」 P「그, 그래? 그, 그럼 일단 나부터」부스럭부스럭 P「쨘~! 새 무대 의상!」 마미「오~! 엄청, 귀여워→!」 야요이「웃우~! 멋져요! 분명 히비키씨에게 잘 어울릴 거예요」 히비키「……」 P「……아, 그게」 P「마, 마음에 안 드니?」 히비키「……」 마미「히비킹. 몸이라도 안 좋아?」 히비키「……그렇지 않아」소곤 야요이「……」 P「……」 마미「그, 그럼 이번에는 마미가 줄 차례.. 2014. 4. 27.
P「동거 765 프로덕션」 ―― 765 프로덕션 사무소 P「하아…」 코토리「프로듀서씨?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한숨까지 쉬시고는. 한숨을 한 번 쉴 때마다 복이 도망간답니다?」키득키득 P「아니, 그게…어젯밤에 동거물 에로게를 했답니다」 코토리「후훗. 그래서『동거』를 하고 싶어서 한숨을 쉬셨던 건가요?」 P「츠구미 선생님이 참 귀엽답니다. 사츠키도 귀엽지만」 코토리「어머, 여동생 쪽도 꽤나 괜찮답니다」 P「그래서 말이죠? 저희 회사는 아이돌 사무소잖아요. 그것도 귀여운 아이들이 많은」 코토리「그렇네요. 귀여움으로 치면 장난아니죠」 P「그래서 다른 아이돌과 동거하면 어떤 나날을 보낼 수 있을지, 에로게를 한 후에 밤새면서 생각해 봤어요」 코토리「후훗. 프로듀서씨도 망상을 참 좋아하시네요」키득키득 P「듣고 싶은 마음은?」 코토리「있습.. 201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