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나, 볼 만져도 괜찮아?」 안나「……?」
안나「…프로듀서씨, 방금 그 말, 무슨……」 P「아니, 그게 말이지?「레전드 데이즈」일원들을 대면시켰을 때 말이야,『어떤 유닛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가』라는 이야기가 됐었거든…」 히비키『……그리고 이번에는「오토메 스톰!」 일원들의 본보기가 될 만한 유닛이 됐으면 좋겠어! 미라이는 리더를 처음 맡아보고…본인들이 이끌어줘야지!』 리츠코『그래. 이번에는 우리들만의 라이브가 아니지…. 조금 선배인 우리들이「오토메 스톰!」도 받쳐줄 수 있으면 좋겠네』 야요이『조금 선배, 라~. 가족이 늘어난 것 같아서, 기쁨을 주체 못하겠네요!』 이오리『니히힛♪ 이오리의 귀신도 울고 갈 특훈을 견딜 수 있으려나…♪』 아미『응훗후~, 이오링. 저번에, 못치가 못하던 스텝을 정중하게 가르쳐준 건 누구였더라?』 이오리『뭣…너, 너 본 ..
201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