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에에~. 치하야씨는 누리카베가 아니었나요~!?」
치하야「……하아?」 야요이「나이 먹을대로 먹고 저보다 가슴이 작으니, 누리카베인 줄 알았어요~!」누리카베 - 벽요괴 치하야「타, 타카츠키씨……?」 야요이「적당히 채우든지 어떻게 하지 않으면 역시 부끄려우나, 하고」 치하야「」( ゜Д゜) 야요이「큿, 파이, 시, 유, 어게인이에요, 치하야씨!」다다닷 야요이「에에~. 아미마미는 5살짜리 애가 아니었던 거야!?」 아미「잠깐만, 야요잇치. 그건 역시 너무 하잖아→」 마미「마, 마미랑 아미는 탱탱한 중학생이라GO!」 야요이「시시한 장난만 치고 있으니, 5살짜리 망할 꼬맹이라고 생각했어~」 아미・마미「망할……꼬맹이……」 야요이「그럼 가볼게. 아미, 마미!!」다다닷 야요이「에에~. 리츠코씨는 아즈사씨보다 연상이 아니었나요!?」 리츠코「자, 잠깐만. 그럴 리가 없잖아...
2016. 8. 1.
미키「허니~!///」P「미키~!///」꽁냥꽁냥
달칵 이오리「안녕……후우, 더워지기 시작했네」파닥파닥 코토리「………………」 이오리「앗. 안녕, 코토리」 코토리「………………」 이오리「……뭐야, 무시하지 마!」 이오리「뭘 그렇게 멍하게 응접실을 보고 있는 건데!?」힐끗 미키「그럼그럼, 질문타임이야!」 미키「미키를, 사랑하는 사람~!」 P「저~~~~~~~~~~~~요!」팟 코토리「」 이오리「」 미키「앙, 기쁜 거야! 허니!///」 P「그럼 나도 질문을 할게」 P「나를, 사랑하는 사람~!」 미키「미~~~~~~~~키! 야!」팟 P「아이고, 이 귀여운 녀석」 P「자, 딸기 바바로아. 아~앙」쓰윽 미키「아~………음!」냠 미키「음음! 허니가 먹여주니, 평소에 먹는 것보다 맛있는 거야!」우물우물 P「이 녀석, 말 한 번 잘하는구먼」꽁냥꽁냥 미키「에헤헤. 사랑하는 거야~..
2016.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