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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205

P「에로해」 P「아마미 하루카」 하루카「꺅!? 깜짝 놀랐어. 아미랑 마미잖아」 하루카「에? 아, 잠깐만. 안 돼! 꺅, 아하, 아하하하하하!!」 하루카「간질, 이는 건! 꺄아! 후, 하하하하하, 아하하하!」 하루카「하하하! 자, 잠깐만. 어딜 만지…앙!!」 하루카「……///」 P「우연한 순간에 나온 신음소리가 에로해」 P「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말씀하셨던 의상을 입어봤는데」 치하야「…야, 약간 보디라인이 너무 드러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치하야「에? 이 위에 얇은 드레스를…?」 치하야「……정말로 깜빡하신 거죠?」 P「예술품 같이 완성 된 라인이 에로해」 P「호시이 미키」 미키「미키 말이지. 지금까지는 딱히 의식을 안 했는데, 아이돌이 되었으니까 몸을 단련하기로 한 거야」 미키「역시 많은 사람들이 미키의 몸을.. 2016. 8. 13.
아미마미「뭐야, 이거?」치하야「살미아키」 달칵 치하야「안녕하세요」 아미「아~, 치하야 언니! 안녕~!」 치하야「안녕. 아미, 마미」 아미마미「트릭 or 트릿!」 치하야「어? 아아, 오늘은 할로윈이었지. 하지만 미안해. 과자는 준비 못 했어」 마미「에~! 치하야 언니, 분위기 너무 못 맞추는 거 아냐!?」 치하야「항상 가지고 다니는 과자라면 있는데・・이걸로 괜찮으려나?」 아미「내는 걸 아까워하면 안 돼! 그걸로 오케오케~!」 마미「・・이거 뭐야?」 치하야「살미아키야」 아미「처음 들어보는데」 마미「뭔가 사악한 색을 띄고 있는데, 이거 정말로 먹는 거야?」 치하야「어느 나라의 일반적인 과자야」 아미「흐~응. 그러면 괜찮을 것 같네. 잘 먹겠습니다~」 마미「무슨 맛?」 아미「으~음・・뭔가 냄새 나고・・맛은・・뭔가 이상한 맛이 나-,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 2016. 8. 4.
야요이「에에~. 치하야씨는 누리카베가 아니었나요~!?」 치하야「……하아?」 야요이「나이 먹을대로 먹고 저보다 가슴이 작으니, 누리카베인 줄 알았어요~!」누리카베 - 벽요괴 치하야「타, 타카츠키씨……?」 야요이「적당히 채우든지 어떻게 하지 않으면 역시 부끄려우나, 하고」 치하야「」( ゜Д゜) 야요이「큿, 파이, 시, 유, 어게인이에요, 치하야씨!」다다닷 야요이「에에~. 아미마미는 5살짜리 애가 아니었던 거야!?」 아미「잠깐만, 야요잇치. 그건 역시 너무 하잖아→」 마미「마, 마미랑 아미는 탱탱한 중학생이라GO!」 야요이「시시한 장난만 치고 있으니, 5살짜리 망할 꼬맹이라고 생각했어~」 아미・마미「망할……꼬맹이……」 야요이「그럼 가볼게. 아미, 마미!!」다다닷 야요이「에에~. 리츠코씨는 아즈사씨보다 연상이 아니었나요!?」 리츠코「자, 잠깐만. 그럴 리가 없잖아... 2016. 8. 1.
히비키「우~…본인, 어떻게 되어버린 걸까…」 히비키(요즘 프로듀서를 보고 있으면 왠지…)물끄러미 P「…」타닥타닥 히비키(대체 뭘까…이 기분)두근두근 히비키(다른 사람들을 봐도 이런 기분은 안 드는데…) 히비키(우갸~!! 모르겠어!!) 히비키(전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히비키(본인…어떻게 되어버린 거야!) 하루카「프로듀서씨!」 히비키(아, 하루카다) P「응?」 하루카「오늘은 머핀을 구워왔어요~!!」쨘 히비키「…」물끄러미 P「오. 뭔가 좋은 냄새가 난다 싶었더니 그거였나」 하루카「에헤헤…자자! 드셔보세요!」 P「응. 잘 먹겠습니다」냠 하루카「…」두근두근 P「…응, 맛있어!!」 하루카「정말요!?」활짝 P「응. 평소에 가지고 와주는 쿠키도 나쁘지 않지만, 이건 정말 살살 녹는데」우물우물 하루카「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에요」 P「하나 더 먹어도 괜찮.. 2016. 7. 29.
미키「허니~!///」P「미키~!///」꽁냥꽁냥 달칵 이오리「안녕……후우, 더워지기 시작했네」파닥파닥 코토리「………………」 이오리「앗. 안녕, 코토리」 코토리「………………」 이오리「……뭐야, 무시하지 마!」 이오리「뭘 그렇게 멍하게 응접실을 보고 있는 건데!?」힐끗 미키「그럼그럼, 질문타임이야!」 미키「미키를, 사랑하는 사람~!」 P「저~~~~~~~~~~~~요!」팟 코토리「」 이오리「」 미키「앙, 기쁜 거야! 허니!///」 P「그럼 나도 질문을 할게」 P「나를, 사랑하는 사람~!」 미키「미~~~~~~~~키! 야!」팟 P「아이고, 이 귀여운 녀석」 P「자, 딸기 바바로아. 아~앙」쓰윽 미키「아~………음!」냠 미키「음음! 허니가 먹여주니, 평소에 먹는 것보다 맛있는 거야!」우물우물 P「이 녀석, 말 한 번 잘하는구먼」꽁냥꽁냥 미키「에헤헤. 사랑하는 거야~.. 2016. 7. 25.
아즈사「오늘은 내……」 - 사무소로 가는 길 아즈사「~♪」 아즈사「우후후. 오늘은 왠지 기대되네」 아즈사「왜냐하면 오늘은……우후후」 아즈사「하지만 나이를 이 정도 먹으면 슬프기도 하지」 아즈사「그건 그렇고, 다들 기억해주고 있으려나?」 아즈사「내, 생일♪」 - 도로 아즈사「큰일났네~」 아즈사「들떠서 걷고 있었더니, 길을 잃어버렸어……」 아즈사「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류구 코마치의 취재가 있어서 빨리 나왔는데」 아즈사「이대로는 늦겠는걸」두리번두리번 ?「여기요~! 아즈사씨~!」 아즈사「어머? 프로듀서씨?」 P「후우. 바로 찾아서 다행이다」 아즈사「어떻게 된 건가요? 프로듀서씨가 어떻게 여기에?」 P「류구 코마치 취재가 앞당겨졌다는 메일, 보셨나요?」 아즈사「에? 메일? 어머……죄송해요. 안 봤어요」 P「역시 그런가요」 P「리츠코가 .. 2016.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