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205 치하야「사람들한테 생일 선물을 받았어」 치하야 「스스로도 잊고 있었지만, 오늘은 내 생일이었지」 치하야 「후훗, 어떤 선물을 준비해줬을까」 치하야 「이건…>>3이 준 거네」 선물 내용 >>5 3 : 주먹밥5 : 오렌지 쥬스 치하야 「이건…주먹밥한테 받은 오렌지 쥬스네」 치하야 「………설마 미키가 주먹밥을 만들면 영혼이 머물 줄이야」 치하야 「미키가 말하길『마음을 담아 만들면 마음이 깃드는 거야!』라는 것 같아」 치하야 「……난 누구한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치하야 「마음을 추스르고……이건 >>8 이 준 거네」 8 : 하루카 치하야 「이 귀여운 리본 장식은 하루카가 준 거네」 치하야 「후훗. 뭐가 들어있을까」 부스럭부스럭 들어있던 물건 >>12 12 : 브라를 입혀놓은 도마 치하야 「………………왜 도마에다 브라를 입혀놓은 걸까…」 치하야.. 2016. 2. 25. 코토리「프로듀서 쟁탈 발렌타인 데이 대회의 개최입니다!」 코토리「룰은 극히 간단합니다!」 코토리「초콜릿을 완강하게 거절하는 프로듀서씨한테, 초콜릿을 먹이는 사람이 우승입니다!」 코토리「우승자에게는 프로듀서씨를 선물, 피요!」 일동「오오!!」 코토리「다만 한 번이라도 프로듀서씨한테 거절당하면 거기서 즉각 퇴장, 반성의 방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일동「……꿀꺽」 코토리「그리고 초콜릿이 없어져도 퇴장의 이유가 되어, 반성의 방으로 강제 연행되므로 조심해주세요」 코토리『그럼 사회와 실행은 저, 오토나시 코토리가 맡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귀에는 이어폰이 끼워져 있습니다만, 이 괄호는 이어폰으로 전해서 프로듀서씨한테는 안 들리는 것으로 하겠으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코토리「그럼 위치에 서시고. 준비, 시작!」 - 사무소 P「아~, 피곤해라」 P「오늘은 하루 종일 초콜릿.. 2016. 2. 17. P「내가 알고 있는 그 녀석들과 달라」 하루카「안녕하세요. 뭔가 해줬으면 하는 게 있으신가요?」 P「……」 하루카「식사인가요? 화장실인가요? 아니면……밤일을 도와드릴까요?」 P「……그게……일단 날 묶고 있는 쇠사슬을 풀어주지 않을래?」 하루카「그건 아직 안 돼요……왜 제가 당신을 묶고 있는 사슬을 풀 필요가 있는 거죠?」 P「내 얼굴을 잊었다고는 하지 않겠지! 난 너를 만나 머리를 사슬에 묶여 감금당할만한 인간이 아니야!」 하루카「거짓말은 싫은데……프로듀서씨랑 닮은 사람? 얼굴이 정말로 빼닮았네요, 당신」 P「하루카! 정신차려! 난 너희들의 프로듀서야! 닮은 사람이 아닌 진짜 프로듀서!」 하루카「……무슨 말을 하시는 건가요? 프로듀서씨는 1년전에 죽었답니다? 저희들의 눈앞에서 장례식도 했고, 불에 타 한줌의 재가 되는 것도 봤어요. 이제 와서.. 2016. 2. 11. P「그래. 아이돌을 여자친구로 삼자」2 - 다음날 765 프로덕션 사무소 사장「에~, 타카츠키군은 늑골을 복잡골절 당했으므로, 당분간 아이돌 활동은 쉬게 되었다. 매우 유감일세」복잡골절 - 뼈가 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심각한 골절 P「……」 마코토「……」 사장「그녀의 무사복귀를 빌어야겠지. 그럼 해산이다」 마코토「너무 했네요」 P「정말로……」 P의 선택 1. 다음부터는 힘조절 하도록 2. 뭐, 야요이라서 다행이야 3. 이래서 선머슴은 안 된다니까. 아이돌 같은 건 그만둬! >>471 471 : 1 P「다음부터는 힘조절 하도록 해」콩 마코토「에헤헤. 조심할게요~」 미키「왠지 허니랑 마코토군이 사이가 좋은 거야……」빠득빠득 리츠코「여자의 질투는 무섭네~」 미키「리츠코……씨는 미키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거야」 리츠코「그렇지 않아. 왜냐하면……가.. 2016. 2. 6. P「그래. 아이돌을 여자친구로 삼자」1 - 765 프로덕션 사무소 (밤) P「하아……피곤해라. 요즘 들어 계속 일만 했는데, 이렇게 혼자서 있으면 뭔가 외롭지……」 P「생각해 보면 지난 몇 년 동안 여자친구도 없고 말이야……」 P「맞다. 이 기회에 여자친구를 만들까? 그리고 이런 업계에 몸을 담고 있으니, 여자친구는 될 수 있으면 아이돌이었으면 하는데」 P「뭐, 말은 이래도 무리일 것 같지만 말이야. 자, 그럼 빨리 일을 끝내고 돌아갈까」 여자친구 후보인 여자아이 하루카치하야유키호 야요이 리츠코 아즈사 이오리 마코토 아미 마미 미키 히비키 타카네 코토리 >>4 4 : 유키호・마코토・미키 - 다음날 765 프로덕션 사무소(저녁) P「으아……지쳤다」기지개 유키호「고생하셨습니다. 프로듀서」 P「음……유키호야?」 유키호「차 드세요」쓰윽 P「고마워」 .. 2016. 2. 5. 코토리「『자신의 특징을 들어봅시다 게임』」2 아미「오→케이, 오히메찡!」 아미「아미가 들 특징은‥‥‥」 아미「『사람을 자주 별명으로 부른다』야!」 아미「어때→? 이번에야말로 해당되지 않아→?」 네코「별명으로 부른다, 인가요. 네, YES에요」 네코「친구는 전부 별명으로 부르고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도요」 아미「응훗후~! 1 포인트 땄SEO!」 마미「있잖아, 이 포인트는 마미도 받을 수 있지?」 아미「당근이지」 마코토「뭐, 확실히‥‥‥」 유키호「마미도 별명으로 부르고 있으니까」 마미「1포인트 땄네」 마미「그럼 이 흐름을 타서, 바로 마미가 말할게」 마미「마미의 특징은『왼손잡이』네」 네코「아, 왼손잡이인가요?」 마미「응. 맞아」 네코「에헤헤. 저도 왼손잡이에요」 네코「주위에는 오른손잡이가 많으므로, 왼손잡이인 사람이랑 만나면 왠지 기쁘죠」 마미「이걸로.. 2016. 1. 3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