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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261

P「765 프로덕션으로 와라, 히비키」히비키「응」 P「미, 미안. 애들아・・・」 마코토「갑자기 예정을 내팽겨 쳤다 싶었더니・・・」 야요이「히비키씨랑 데이트 하셨죠」 P「아, 아니・・그게, 우연히 거리에서 만나서・・잠시 쇼핑하는데 어울리고 있었더니, 오늘 예정을 깜박해서・・・」 하루카「하아・・・혹시 몰래 히비키랑 데이트만 하고 있는 걸까~」 P「그, 그렇지 않아! 생각해 봐. 그 녀석은 뭔가 가만히 둘 수가 없어서・・・」허둥지둥 P「뭔가 쿠로이 사장한테 속아서 캐릭터를 만들고 있고・・」 마코토「뭐・・확실히」 P「그 주위의 모든 것을 적대하는 눈 같은 걸 어떻게 하고 싶고・・・」 하루카「아~・・」 P「애초에 변태라고 생각되고 있는 점도 있고・・・」 야요이「웃우~・・・(반 정도는 맞아요~)」 ~~~ 그 뒤 많은 일이 있어――― ζ*'ヮ')ζ <자세한 것은 퍼.. 2015. 7. 5.
하루카「치하야 가슴은 몇 센티」 ……어느 날, 어떤 곳 치하야「응?」 하루카「응?」 치하야「하루카? 방금 뭐라고」 하루카「치하야 가슴은 몇 센티?」 치하야「응?」 하루카「하?」 치하야「아?」 하루카「응아~?」 치하야「하아?」 하루카「그래서? 몇 센티야?」 치하야「……」 하루카「뭐, 역시 80은 되겠지~」 치하야「……」 하루카「80이 안 된다면, 여자로서 치명적이-…!?」 치하야「………HAHA!」 하루카「!?」 치하야「HAHA!?」 하루카「히익!?」 치하야「죽여버리겠어」 하루카「치, 치하야!?」 치하야「ヾ(*φωφ)ノ! 네놈의 가슴은 몇 센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루카「83센티입니다」 치하야「(´・ω・`)?」 치하야「?」 하루카「83센티입니다」 치하야「엉덩이 사이즈?」 하루카「가슴 사이즈야」 치하야「치쨩, 잘 모르겠는데?」 하루카「!.. 2015. 7. 2.
P「아이돌이랑 그저 동거하고 싶다」(1/2) with 야요이 P「야요이~, 오늘 밥은 뭐야?」 야요이「웃우~! 오늘은 생선이에요!」 P「우우・・・생선인가요・・・・」 야요이「편식하시면 떽, 이에요!」 P「뼈 고르는 거 귀찮은데~, 하고」 야요이「정말이지・・・제가 전부 골라내드릴게요」 P「난 그런 야요이가 너무 좋아!」 덥썩 야요이「하와와와왓!? 갑자기 달라붙지 마세요!!///」 P「야요이가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어!!」쓰담쓰담 야요이「우우・・・・///」 ・・・・・・・・・・ 야요이「어떠세요~?」 P「된장국이 맛있어!」 야요이「네! 된장을 바꿔봤어요!」 P「위험해. 굉장히 맛있어」 우물우물꿀꺽꿀꺽 P「잘 먹었습니다」 야요이「변변치 못했습니다!」 야요이「아, 차 가져 올게요」 P「응, 고마워」 쪼르륵・・・ P「저기, 야요이」 야요이「왜요?」 P「다시 보니.. 2015. 6. 26.
하루카「프로듀서씨…그…하고 싶어요…」 하루카「오늘은 쇼핑하는데 어울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루카「네, 즐거웠어요!」 하루카「그런데…프로듀서씨…」 하루카「북새통 속에서 혼잡한 틈을 타, 저의…그…」 하루카「엉덩이를…만지셨죠?」 하루카「에? 일부러 하신 게 아닌가요? 그건 그거대로 슬픈 듯한…」 하루카「아니요. 괜찮아요」 하루카「저, 저기! 이상한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하루카「저 말이죠…프로듀서씨가, 그…엉덩이를 만지고 나서…마음이 근질근질하다고 해야 할까…」 하루카「왠지 애달파요…」 하루카「그러니까…오늘은 돌아가고 싶지 않달까」 하루카「…」 하루카「정말이지! 이 이상 말하게 하지 마세요!」 하루카「프로듀서씨랑…하고 싶어요」 하루카「뭘 하고 싶냐니…애태우지 마세요」 하루카「프로듀서씨가…항상 저랑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P「하루카…고마.. 2015. 6. 14.
하루카「치하야. 가슴 커진 거 아냐?」치하야「하루카도 참. 그럴 리가 없잖아///」 하루카「뭐, 그렇지」 치하야「어머, 하루카. 노래 잘 부르게 된 거 아냐?」 하루카「에? 그래? 치하야가 연습하는데 어울려줘서 일까?」 치하야「귀를 막지 않고도 들을 수 있는 레벨이 됐어. 굉장하잖아」 하루카「누~구~게!」 치하야「? 하루카, 그런 건 뒤에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하루카「아, 그렇구나! 미안해. 이쪽이 뒤인 줄 알았거든」 치하야「하루카, 또 본방중에 넘어졌지 ㅋ」 하루카「에헤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자주 넘어지지, 나는」 치하야「하지만 그게 하루카의 개성이야. "유일한 개성"을 소중히 해야지」 하루카「그렇네. 마땅히 있어야할 곳에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뭐 하나 개성이 있는 편이 좋으니까!」 하루카「와~, 새 의상이야! 귀여워~!」 리츠코「잠깐만, 잠깐만. 차례대로 받으러 와야.. 2015. 6. 14.
야요이「데이트, 해주실래요?」 17:30/ 상점가 야요이「으음……. 저녁 쇼핑은 끝났고……. 와아! 저건 추첨행사이려나?」 야요이「저기요, 정육점 아저씨. 이건 뭔가요?」 정육점 아저씨「오~, 야요이냐. 이건 상점가에서 하고 있는 추첨행사야. 응모권 가지고 있어?」 야요이「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아! 이거죠! 한 장 받았어요」활짝 정육점 아저씨「좋~아. 그렇다면 야요이! 이 추첨기를 돌려봐! 무슨 일이든 도전이 중요한 법이니까」 야요이「네~에! 힘낼게요! 집중, 지~입중!」뱅글뱅글 야요이「에이잇!」달그락 정육점 아저씨「대, 대, 대~~~~~~~~~~~~박~!!」딸랑딸랑 야요이「에, 에~!? 정말인가요?」 정육점 아저씨「야요이! 일등이야, 일등! 자, 야요이한테 이걸 주지」팔락 야요이「와아아! 감사해요! 으음……」 야요이「디〇니 씨, 페.. 2015.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