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카261

P「하루카한테 장난을 친다」 P「일단은 >>3 을 한다」 3: 자○ P「하루카, 잠시 괜찮아?」 하루카「? 무슨 일이세요? 프로듀서씨」 P「간단한 퀴즈 놀이나 하자」 하루카「좋아요~! 제가 정답을 맞히면, 포상 주세요! 포상!」 P「오케이. 그럼 첫 번째 문제. 가지의「가」를「자」로 바꾸면 뭐지?」 하루카「으음…자-…왓호이!! 프, 프로듀서씨/// 여자 아이한테 그런 말을 하게 하면 안 되요…」 P「미안미안」 하루카「정말이지…조금 환멸했어요. 이런 일 다시는 하지 말아주세요」 P(다음은 >>10 을 하자) 10: 치마 내리기 P「하루카. 내가 잘못했어」 하루카「프로듀서씨 같은 사람은 이제 몰라요」 부루퉁 P「하루카…용서해줘…」 하루카「흥~이다」 부루퉁 P「있잖아…부탁이야, 하루카…하루카」 부스럭부스럭 하루카「떼, 떼를 써도 용서 안.. 2015. 4. 2.
하루카「유키호의 삽은 어디서 꺼내는 거야?」 치하야「생뚱맞게…무슨 말이야, 하루카」 하루카「조금 신경 쓰여서 말이야. 생각해봐, 저번에도 스튜디오에서…」 치하야「아~…분명 그랬지. 다행히 스튜디오에 구멍을 파는 것 자체는 피할 수 있었지만」 하루카「그런데도 불구하고 마루판이 조금 벗겨졌지. 프로듀서씨가 없었다면, 지금쯤 브라질에 가 있을 거야」 치하야「그건 조금 과장이 아닐까…」 하루카「그 정도로 굉장하다는 말이야, 치하야」 치하야「하지만 분명 하기와라씨의 구멍 파는 기술은 굉장하지. 그렇게 단 시간에 몇 미터나 구멍을 파는걸」 하루카「그렇지~? 잠시 한 눈을 팔면 아득하게 깊은 곳까지 파내려간다니까. 그거,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 치하야「그러고 보니…하기와라씨 집은 건축과 관계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그 영향이 아닐까」 하루카「아~, 과연.. 2015. 3. 31.
하루카「치하야는 늑대지?」 하루카「치하야~」 치하야「안녕, 하루카」 하루카「치하야는 늑대지?」 치하야「갑자기 무슨 말이야?」 치하야「난 인간이야」 하루카「아, 그러고 보니 그랬지」 하루카「미안. 깜빡했어」 치하야「왠지 마음에 걸리는 말투네」 하루카「치하야는 말이야,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 치하야「………뭐, 그건 부정하지 않겠어」 하루카「그렇구나……」 하루카「그럼 나랑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나를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지?」 하루카「왠지 상처받는데」 치하야「잠깐만 기다려, 하루카. 귀찮다니, 나는 그런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어」 하루카「……정말로?」 치하야「정말로」 치하야「그것보다 하루카. 오늘 왜 그러는 거야?」 하루카「실은……」쓱 『동물점』 치하야「저기, 이 책은?」 하루카「모르는 거야? 동물점. 옛날에 유행.. 2015. 3. 26.
하루카「감금이예요! 감금!」(1) 하루카「안녕하세요♪」 P「…안녕」 하루카「으음~!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P「그렇네. 그런데 그것보다 이 수갑을 풀어주지 않을래?」 하루카「안 돼요」 꼼지락꼼지락 찰칵찰칵 P「뒤로 결박이라니. 너무 불편하잖아, 상식적으로. 어디서 산 거야」 하루카「에헤헤. 비밀이에요!」 P「소리 질러도 괜찮아?」 하루카「괜찮은데」 하루카「쓸데없을 거예요」 P「입을 봉인하지 않은 걸로 봐서는, 근처에 사람은 존재하지 않겠지」흠 하루카「찾느라 고생 좀 했어요」의기양양 P「그 열정을 아이돌 활동에 쏟아줘…」 하루카「그렇게 했으면 저의 마음을 받아들여 주셨나요?」 P「그건 안 돼지」 하루카「그런 프로듀서씨를 사랑해요」 P「고마워. 나도 하루카를 좋아해」 P「아이돌로서」 하루카「흥」 P「말했지. 네 마음은 기쁘지만」 하루카「.. 2015. 3. 1.
P「네코미미 스쿨미즈 차림을 한 치하야가 좋아」 하루카「프로듀서씨, 그 마음 잘 알아요!」 P「하루카」 하루카「네코미미 스쿨미즈 차림을 한 치하야는…뭐라고 할까…노래를 위해 필사적으로 부끄러움을 참고 있는 그 느낌이 정말 끝내주죠!」 P「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꽉 P「지금부터 우리들은 친구다」 하루카「네! 잘 부탁드려요」 P「그런 이유로 치하야, 노래 일은 없지만 네코미미를 하고 흰색 스쿨미즈를 입어보지 않을래?」 치하야「싫습니다」 P「파랑새를 부르고 있는 치하야를 좋아해」 시즈카「프로듀서, 그 마음 잘 압니다」 P「시즈카」 시즈카「파랑새를 부르고 있는 치하야씨는…뭐라고 할까…굉장히 멋져서 동경하게 됩니다!」 P「그렇구나」 P「땀투성이가 된 치하야가 좋아」 하루카「프로듀서씨, 그 마음 잘 알아요!」 P「하루카」 하루카「땀투성이가 된 치하야는…뭐라.. 2015. 2. 27.
P「거리감 측정기?」【앵커, 콤마】(5) 나오「뭐하노?」 ↓ P→나오 ↓2 나오→P 137 : 3138 : 61 P→나오 3 나오→P 61 P「아무것도 아니야」 나오「에? 근데 카렌이 울 것 같은데예…」 P「끈질기기는」 나오「미, 미안합니더…」 ↓ 나오→카렌 ↓2 카렌→나오 140 : 53141 : 76 나오→카렌 53 카렌→나오 76 P「…」 나오「카렌, 와 그라노?」 카렌「프, 프로듀서씨한테서 받은 셔츠라든가」 P「뺏은 ,이겠지」 카렌「훌쩍…뺏은 사유물에서 냄새가 점점…희미해져서…」 나오「아~, 착하제, 착하제. 자자, 울지 말그레이. 응?」 카렌「네…나오씨…고마워요」 나오「뭐 무러 가자. 응?」 카렌「네…」 시즈카「안녕하세요」 ↓ P→시즈카 ↓2 시즈카→P 143 : 9144 :44 145 : P, 잘도 일을 할 수 있군. P→시즈카 9 ..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