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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생일 동영상 2014. 1. 21.
P「어느 밤의 이야기」 크리스마스・이브 한 청년이 좁은 방안에 있었다. 그는 765 프로덕션이라고 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프로듀서. 그리고 그는 프로듀서로서 한 명의 아이돌을 맡고 있었다. 휴일 같은 건 없었다. 아니, 있긴 했지만 그는 쉬지 않았다. 그가 프로듀스 하는 아이돌은 다른 아이돌들과는 차별화 된 독특한 점이 있었다. 좋게 말하면 개성, 나쁘게 말하면 결점. 그리고 그것이 그를 더욱 힘들게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일에 대한 열의만은 진지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지만, P「나는 올발랐던 것일까……」 최근 그는 지치기 시작했다. 그만이 혼자 남은 사무소에는 컴퓨터의 키보드를 치는 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P「……큰일인데. 이걸 오늘 안에 완성해야 하는데……」 날이 바뀔 때까지 한 시간쯤 남았을 무렵, 수마에게.. 2014. 1. 21.
치하야 「아침이에요. 프로듀서」 P 「……zzZ」 치하야 「일어나세요」 P 「으…으응」 치하야 「프로듀서」 P 「으응. 안녕?」 치하야 「안녕하세요」 P 「어라? 어제는…」 치하야 「그 후에 바로 잠드셨어요」 P 「…과연」 P 「춥지 않아?」 치하야 「프로듀서가 안아주고 있으니까 괜찮아요」 P 「그렇구나」 치하야 「조금만 더, 이대로…」 치하야 「……」 P 「……음, 그거야」 치하야 「왜 그러세요?」 P 「생리현상이야」 치하야 「……」 치하야 「어제 그렇게나 했는데, 기운이 넘치시네요…」 P 「뭐, 좀 있다 가라앉겠지」 치하야 「…도와, 드릴까요?」 P 「어제 몇 번이나 해줬잖아」 P 「피곤하지?」 치하야 「실은 조금...」 P 「역시나」 P 「그리고 할 기분도 아니고」 치하야 「네……」 P 「지금은 이렇게 안고 있는 편이 좋아」 치하.. 2014. 1. 20.
미키「아후우……」 매우 졸린 거야. 따끈따끈해서 기분 좋고. 이렇게 좋은 날에 자지 않는 건 무리야. 사무소에는 코토리밖에 없고, 매우 조용해. 응, 자버리자. 코토리, 잘 자. 그러고 보니, 저번에 꾼 꿈 재미있었지. 또 꿀 수 있다면 재미있을 텐데…… 「나노……」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지 못한 것 같아. 멍하게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어. 창밖을 보니, 햇살이 반짝반짝. 아직 점심일까? ……배고파진 거야 배가 귀여운 소리를 내고 있어. 뭔가 먹을 게 없을까. 소파에서 뛰어내려 찾기로 했어.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 찬장을 열어도 텅 비었어. 테이블 위에는……아, 주먹밥 발견! 「나노!」 아주 좋은 걸 발견한 거야. 무슨 맛일까? 아, 명란젓이야. 선택을 잘 했네. 포장을 벗기고, 잘 먹겠습니다. 냠하고 한 입. .. 2014. 1. 20.
샘의 여신「당신이 빠뜨린 미키는 이 금발을 가진 미키입니까?」 미키「아핫☆ 허니랑 데이트 인거야!」 P「야야. 위험하니까 그렇게 까불며 날뛰지마」 미키「괜찮은 거야. 미키는 어딘가의 폐품 리본하고는 다른, 꺄악」풍덩 P「어이, 미키! 괜찮아!?」 샘「촤악」 샘의 여신「당신이 빠뜨린 미키는 이 금발을 가진 미키입니까?」 여신「아니면 이 갈색 단발 머리의 미키입니까?」 P「둘 다 아니야! 방금 샘에 빠진 미키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가 좋아하는 미키야!」 여신「당신은 정직한 사람이군요, 그럼 이 두 명의 미키를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금발 미키「잘 부탁하는 거야☆」 단발 미키「허니. 데이트를 계속하자☆」 P「그럴수가! 나의 미키는!?」 여신「그럼 안녕히」첨벙 금달 미키「렛츠 고! 야」 P「미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질질 하루카「후후후. 아까 미키랑 프로듀서씨가 몰래 어딜가.. 2014. 1. 19.
마미「오빠랑 함께네」아미「함께징!」 마미「좋은 느낌이네→」 아미「마음이 편안해지네→」 P「너희들이 달라붙어서 나는 덥지만 말이야」 마미「와! 오빠의 땀→!」 아미「핥자→!」 P「간지러우니까 그만해」 마미「오빠. 자, 아~앙해」 P「아~앙」 아미「자, 오빠. 이쪽도 아~앙」 P「아~앙」 마미「맛있어?」 P「오늘은 이상한 거 안 넣었지?」 마미「…안 넣었어→」 아미「…안 넣었어→」 P「그래. 그 말을 들으니 대충 알겠어」 마미「그럼 오늘은 오빠랑 달라붙기 놀이☆」 아미「야호! 요즘 아미랑 마미에게 유행하는 놀이군요☆」 P「요즘이고 뭐고 매일 그거잖아. 너희들은」 마미「뭐, 뭐~」 아미「오빠도 아미랑 마미가 달라붙어서 기쁘지?」 P「더워서 싫어」 마미「마미랑 아미는 안 더운데?」 아미「왜 오빠는 더울까?」 P「왜냐하면 너희들은 수영복이잖아」 마.. 201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