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웃우~. 하이, 터치!」
P「응. 하이 터…」쓱 욱씬 P(큭. 어깨가…!) 말랑 야요이「앗?」 P「앗…」 야요이「어, 어째서 그런 곳에 터치하시는 거죠…?」 P「미, 미안해, 야요이. 몸이 제멋대로…」 야요이「으으으…」 P(오른쪽 어깨가 아파서…팔이 들어지지 않아…!) 거듭되는 하이터치 때문에, 프로듀서의 어깨는 이미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P「야요이. 오늘 라이브도 열심히 해보자!」 야요이「네! 그럼 그 전에…」 쓱 야요이「평소에 하던 그것, 하도록 해요~!」 P「에?」 야요이「웃우~! 하이, 터치!」 P「아, 응…」쓱 욱씬!! P(아…!!) 말랑 야요이「앗…」 P「파…파이, 터치…라고 할까…」 야요이「저, 저기…전 슬슬 가보겠습니다…」 P(난 대체 무슨 짓을…) P「해냈구나, 야요이!」 야요이「에헤헤…다들 함성을 지르면서 분위..
2014. 5. 13.